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이번 전시 Archives - 뉴스벨

#이번-전시 (11 Posts)

  • [BIO 2024] ‘역대급’ 규모로 미국 찾는 K-바이오…中 빠진 틈새 노린다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기업이 ‘역대급’ 규모로 기회의 땅 미국을 찾는다. 특히 이번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2024)’는 일부 중국 기업의 불참으로 국내 기업에 대한 반사 이익이 예상되면서 시작도 전부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BIO 2024에는 한국바이오협회가 운영하는 한국관을 비롯 총 47개의 한국 기업이 참여한다. BIO 2024는 매년 전 세계 9000개 이상의 바이오 기업, 2만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회로 고객사 확보 등 다양한 파트너링이 이루어지는 만…
  • 삼성디스플레이, 美 SID서 올레도스 증착용 마스크 최초 공개 아시아투데이 최지현 기자 = 삼성디스플레이가 신소재, 신공법으로 무장한 혁신 제품을 들고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가 주최하는 '디스플레이 위크 2024'를 찾았다. 회사는 소재 혁신은 물론 첨단 광학 기술 도입 등 다양한 기술적 시도로 한층 진일보한 혁신 기술을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했다. 15일 삼성디스플레이는 14~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맥에너리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디스플레이 위크 2024'에 참가해 다양한 혁신 기술들을 전시했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초미세 반도체 입자인 '퀀텀닷'만으로 RGB 픽셀을 구현한 차세대 QD(퀀텀닷) 기술을 비롯해 사용자의 시선에 따라 2D와 3D로 자동 전환되는 무안경 3D, RGB 올레도스 증착용 파인실리콘마스크(FSM) 등 기술 리더십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한 노트북 크기의 18.2형 QD-LED는 3200x1800 해상도에 고해상도 프리미엄 모니터에 버금가는 202PPI의 높은 픽셀 밀도와 25..
  • 곽재선 문화재단, 하지원 작가 초대전…하지원 드로잉 이벤트도 진행 KG타워 '갤러리 선'에서 6월 8일까지 전시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곽재선 문화재단은 배우 겸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하지원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Pink Drawing : coexistence 공존’을 주제로 오는 지난 10일부터 내달 8일까지 서울 중구 KG타워 갤러리선에서 진행된다. 초대전은 하지원 작가의 2024년 신작 20여점을 비롯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작업한 20여점 등 총 회화 40여점을 선보인다. 하지원 작가는 배우로서 다양한 삶을 살아보며 느낀 자신의 솔직한 내면을 캔버스에 표현했다. 개인의 삶을 넘어 누군가의 또 다른 삶이자 우리 모두가 겪는 혼란을 공존의 시각으로 재정의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가 하지원의 도슨트와 드로잉 이벤트를 진행한다. 드로잉 이벤트는 관람객 30명을 대상으로, 하지원이 직접 자신의 작품세계를 반영한 크로키 방식의 빠른 드로잉 작업을 선보인다. ‘작가와의 만남’ 행사는 오는 17일, 24일 2회로 진행되며 네이버 예약(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드로잉 이벤트는 갤러리선 인스타그램 이벤트 참여자와 현장 관람객 중 일부를 선정해 진행된다. 곽재선 문화재단 관계자는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에 대한 공존의 메시지를 예술로 전하는 전시를 기획, 진행 중”이라며 “하지원 작가의 전시를 통해 누군가와의 공존 이전, 가장 근본적인 자신과의 공존에 대해 생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명의 착각, 175석 대신 당 지지율 보라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성폭행 저지른 정명석에 무릎꿇은 경찰…현직 경감 '주수호'였다 "이제 미녀 그만하겠어요"…왕관 반납 사태 벌어졌다
  • "'파묘' 미공개 비하인드 공개"...'파묘', SM브랜드마케팅과 전시 개최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영화 ‘파묘’의 강렬한 여운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개최된다. SM브랜드마케팅은 ‘파묘’(장재현 감독, ㈜쇼박스·㈜파인타운 프로덕션 제작) 쇼박스와 손잡고 ‘파묘: 그곳의 뒤편’ 전시를 다음 달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파묘' 미공개 비하인드 공개"...'파묘', SM브랜드마케팅과 전시 개최/쇼박스, 편집_SM브랜드마케팅 이번 전시는 흥행을 넘어 2024년 최고의 문화 콘텐츠로 영화 ‘파묘’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꾸준히 보내준 관객에게 보답하는 취지로 개최된다. 올해 첫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오컬트 영화의 신기록을 쓴 ‘파묘’는 7일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감독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 남자 신인 연기상, 예술상을 거머쥐며 최다 수상작의 영예를 안았다. 개봉 시점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영화는 국내에서는 재관람의 붐이, 해외에서 역시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글로벌 흥행 순항 중이다. ‘파묘: 그곳의 뒤편’ 전시는 이러한 영화의 흥행 열기를 이어 ‘파묘’의 세계관을 직접 체험하고, 그 스토리를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관람객에게 잊을 수 없는 압도적 몰입감을 다시 한번 선사한다. 영화의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뉘어 구성된 전시는 대살굿판부터 영안실, 주목과 오니 등 ‘파묘’의 주요 장면을 구현하였으며, 프로젝션과 거울로 축경을 몸에 새길 수 있는 체험과 실제 촬영에서 배우들이 착용한 의상을 전시하는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돼 다시 한번 관객을 ‘파묘’의 세계로 초대한다. ‘파묘’의 장막 뒤 이야기도 최초 공개된다. 총 700여 장의 미공개 스틸컷이 현장 곳곳에 전시될 예정이며, 전시 중반의 미디어룸에서는 비하인드 신과 인터뷰 영상이 상영될 예정이다. ‘파묘: 그곳의 뒤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MD도 준비됐다. SM브랜드마케팅이 기획하고 디자인한 ‘파묘’ 단독 MD는 장재현 감독이 직접 기획에 참여한 미니어처 ‘관 키링’, 티셔츠, 인센스 등의 패션잡화 이외에도 영화의 작품 세계를 녹여내면서도 ‘파묘’ 팬들의 니즈를 분석해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MD를 구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파묘: 그곳의 뒤편’ 스페셜 MD는 전시 기간 내 오프라인 전시관과 SM브랜드마케팅 온라인 플랫폼 ssoak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 유니클로, '카우스+앤디 워홀' 세계 순회 전시에 스폰서로 참여 유니클로는 오는 18일 미국 피츠버그를 시작으로 세계 다양한 도시를 순회하는 ‘카우스+앤디 워홀(KAWS+Warhol)’ 전시에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전설적인 팝아트 예술가인 앤디 워홀과 세계적인 아티스트 카우스의 작품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경쾌한 컬러와 팝 컬처로 알려진 두 아티스트의 작품 이면에 존재하는 어두운 테마를 최초로 주목한다. 두 아티스트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뤄진 유니클로의 스폰서십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예술을 경험하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 전시는 내년 1월20일까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더 앤디 워홀 뮤지엄’에서 개최된 이후 2027년까지 전 세계를 순회할 예정이다. 유니클로는 이번 전시의 프리젠팅 스폰서로서 카우스와 앤디 워홀의 특별한 작품이 전 세계 사람들의 일상에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니클로의 모기업인 패스트리테일링의 야나이 코지 수석 경영 임원은 "모두를 위한 예술은 오랫동안 유니클로 라이프웨어 철학의 핵심이 되어온 개념"이라며 "앤디 워홀과 카우스의 작품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념비적인 전시를 최대한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女정치인, 24세 스님과 불륜…남편이 촬영·유포한 현장 상황 "성형한 적 없고 이혼은 했다" 60세 미인대회 우승女 솔직 발언 "김정은, 매년 처녀들 골라 성행위" 北기쁨조 실체 폭로한 탈북女 의사들이 증원 두려워하는 진짜 이유 [기자수첩-사회]
  • MINI코리아, 강남서 ‘헤리티지 & 비욘드’ 전시 MINI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자리한 K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되는 ‘MINI 헤리티지 & 비욘드’ 전시 온라인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29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전시되는 MINI 헤리티지 & 비욘드는 MINI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살펴보고 MINI 차량들의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독보적인 헤리티지, 유쾌한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 전시회다. 이번 전시는 헤리티지 존과 비욘드 존 등으로 구역을 나누고, 각 공간에 담긴 내용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해 MINI의 오랜 역사와 혁신적인 디자인 변화를 순차적으로 관람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클래식 mini와 현행 MINI 모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2분기 중 국내 출시 예정인 순수전기 뉴 올-일렉트릭 MINI 쿠퍼와 뉴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이 비욘드 존에 전시돼 관람객들은 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최신 MINI 모델을 미리 접할 수 있다. 각 전시 모델에 맞춰 다채로운
  • 장은우 초대전 'Our Alleyway: 기억의 골목길'…대전 지소갤러리 [AP신문 = 원다정 기자] 대전 지소갤러리는 올해의 첫 전시로 장은우 작가의 회화작품 19점을 선보이는 ‘Our Alleyway: 기억의 골목길’ 전시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오는 3월 8일부터 4월 4일까지 지소갤러리 2층에서 진행되는 ‘Our Alleyway: 기억의 골목길’ 전시는 갤러리 위치의 특성을 살려 ‘골목길’이라는 주제로 장은우 작가의 온화한 정서와 개인적인 감각이 담긴 작품들로 가득 채운 것이 특징이다.각자만이 추억이 있는 특정 도시가 있기에 그 도시에 가면 ‘아 이랬었는데’라며 공감을 하게 된다. 장은우 작가는
  • '예술에 영감을'…'프리즈 LA'서 LG 올레드 에보 활용 전시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LG전자[066570]가 글로벌 출시를 앞둔 2024년형 올레드 에보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아트페어 '프리즈 LA'에서 처음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프리즈 LA'에서 자유의 예술 담아낸 LG 올레드 에보 (서울=연합뉴스) LG전자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부터 열린 '프리즈 LA' 에서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셰퍼드 페어리'와 협업해 올레드 에보(OLED evo)를 활용한 작품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2024.3.3.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G전자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부터 LA 산타모니카 공항에서 열린 이번 전시에서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이자 사회 운동가인 셰퍼드 페어리와 협업해 150㎡ 규모의 'LG 올레드 라운지'를 조성했다. 작가는 '평화와 정의'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 2024년형 LG 올레드 에보를 활용해 6점의 벽화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새롭게 구현했다. 관람객은 곳곳에 벽화처럼 전시된 올레드 TV를 통해 실제 현장에 그려진 듯한 생동감 넘치는 작품을 감상했다. 특히 공간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작가의 대표작 '상처받고 잘못된 길'은 77·65형 올레드 에보 2대를 이질감 없이 벽화 속에 자연스럽게 배치해 마치 하나의 초대형 벽화로 그려진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색다른 경험도 제공했다. 작가는 이번 협업에 대해 "의미 있는 주제를 통해 사람들 사이 도전적인 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작품을 선정했다"며 "LG 올레드 TV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이 예술의 표현을 새롭고 보람 있는 영역으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즈 LA'에서 자유의 예술 담아낸 LG 올레드 에보 (서울=연합뉴스) LG전자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부터 열린 '프리즈 LA' 에서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셰퍼드 페어리'와 협업해 올레드 에보(OLED evo)를 활용한 작품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2024.3.3.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G전자는 2021년부터 세계적인 아트페어인 프리즈의 글로벌 파트너로 참가하며 예술에 관심이 많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오혜원 LG전자 HE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예술에 영감을 주는 '올레드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작품을 보여주는 디지털 캔버스이자 그 자체로 예술의 일부가 되는 LG 올레드 TV만의 혁신적인 가치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올레드 에보를 비롯한 2024년형 LG 올레드 TV를 이달 13일부터 한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국가에 순차 출시한다. 기존 대비 최대 4배 강력해진 인공지능(AI) 프로세서를 탑재한 LG 올레드 에보는 영상을 픽셀 단위로 더욱 세밀하게 보정해 자연스러운 화면을 구현한다. hanajjang@yna.co.kr '슬의생'으로 복귀 간청한 정부…'의새' 밈으로 조롱한 의사들 오늘 일반 공개 마지막날…"안녕, '행복을 준 보물' 푸바오!" 與 공천탈락자, 당사 앞에서 분신시도 소동…경찰 제압 딸 결혼에 이재용 불렀던 인도 거부, 아들 결혼엔 리한나 공연 "유튜브에 이강인 가짜뉴스 361개…2주 새 7억 벌었다" '싸울게요 안 죽었으니까'…작가로 돌아온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단서는 '꽁지머리'…5개월 만에 붙잡힌 상습 외제차털이범 "학원 적응했어?" 공부방 제자들 어깨·팔 주무르며 추행한 50대 회장님도 즐겨찾는 GS 구내식당…하루 2천명 찾는 '맛집'으로 80세 넘어 패션계 접수한 '102세 바비' 아이리스 아펠 별세
  • [이주의 전시]ACC포커스 '가이아의 도시'·변종곤 개인전 外 편집자주이주의 전시는 전국 각지의 전시 중 한 주간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하고 매력적인 전시를 정리해 소개합니다. ▲ACC 포커스 '가이아의 도시'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개막한 2023 ACC 포커스 '가이아의 도시'는 자연을 대변하는 식물
  • [갤러리 산책]'연결과 교류의 장으로' 아르코미술관 50주년 기념展 "통상 주도적으로 작가를 선정하는 미술관의 권한을 내려놓고, 다양한 사람들의 공동 참여를 통해 미술관을 하나의 연결 공간으로 상정했다" 개관 50주년을 맞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은 기념전시 ‘어디로 주름이 지나가는가’를 내년 3월 10일까지
  •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반 고흐 작품 전 세계인을 매료시킨 반 고흐의 작품 바탕의 미디어아트전 ‘반 고흐 : 몰입형 체험’이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글로벌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피버와 전시 제작·유통사인 엑시비션 허브 아시아 지사의 협업으로 경기 광명시 GIDC광명역에서 열리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감칠맛 최고봉’ 보글보글 끓이는 소리마저 맛있는 꽃게탕 맛집 BEST5
  • 고소한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파전 맛집 5곳
  • 입소문으로 유명하던 맛집을 한 곳에서! 인천 맛집 BEST5
  •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두 번 먹는 브런치 맛집 BEST5
  • [인터뷰] 봄의 햇살 닮은 채서은, 영화 ‘문을 여는 법’으로 증명한 가능성
  • “야한데 야하지 않은 영화”…’히든페이스’ 관객 후기 살펴보니
  • [위클리 이슈 모음zip] 민희진 아일릿 대표 고소·개그맨 성용 사망·’정년이’ 끝나도 화제 계속 외
  • 트럼프 2.0 시대가 ‘오징어 게임’에 미치는 영향은?

추천 뉴스

  • 1
    "신인왕 출신, 팀 대표 선수인데…" 두산↔롯데 역대급 '충격' 트레이드 성사됐다

    스포츠 

  • 2
    '정철원↔김민석 유니폼 교환' 롯데-두산, 3대2 대형 트레이드 단행

    스포츠 

  • 3
    [인터뷰] '미망' 하성국·이명하의 '작은 바람'

    연예 

  • 4
    투어스, 남자 신인상 수상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될 것" [2024 마마 어워즈]

    연예 

  • 5
    [유통가 투데이] BAT, 대용량 액상전자담배 ‘뷰즈 고 박스’ 선봬 外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열혈사제2’이하늬-성준-서현우, 동상이몽 만찬장 조우

    연예 

  • 2
    "도대체 얼마나 좋길래?"…가격만 2억2000만원 '신형 디펜더'

    뉴스 

  • 3
    유재석 말만 들었어도 ‘지금쯤 나도 은퇴 가능?’

    뉴스 

  • 4
    킨텍스, 대한민국산업전시회(KoINDEX with G-FAIR) 개막식과 함께 성대한 막 올려

    여행맛집 

  • 5
    재규어 새 로고 본 머스크 "자동차 파는 거 맞나?"

    차·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