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1컵만 줘라"…학교 급식 지침마저 바꾼 남미 가뭄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는 남미 우루과이에서 물 부족 사태가 심각해지자 학생들의 학교 급식 지침까지 바뀌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우루과이 일간지 엘옵세르바도르에 따르면 에콰도르 교육부는 최근 인구 밀집 지역인 몬테비데오(수도)와 카넬로네스의 각급 학교
당신을 위한 인기글
“싹 다 압수해서 팔아버려라” 음주운전, 이젠 진짜 차 뺏는다!
“국내 출시하면 바로 살텐데” 스바루의 신형 하이브리드 소형 SUV
“어두운 도로에서 보행자 숨졌는데…” 운전자들은 안도했다
“훔친 외제차로 역주행, 12명 부상” 범인은 ADHD 주장하는 중국인
“BYD가 이 정도였어?” 독일차 뺨치는 1085마력 고급 전기차 듀오 공개
“무파업 운영? 그런 건 없다” 광주 자동차 일자리, 결국 일 났다!
“이러니 현토부 소리 듣지” 국산차에 유리한 새로운 전기차 규정
“다들 중국 따라하기” 이젠 테슬라도 중국한테 한 수 접었다!
추천 뉴스
1
"美 주목받은 김혜성, 재기 노리는 럭스" 日 열도도 주목한 다저스 2루수 엇갈린 희비
스포츠
2
“나 못 치겠어요” 천하의 KIA 42세 타격장인이 혀를 내둘렀다…김태군이 말하는 이 투수의 특별함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