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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가 된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에 과거 행적 줄줄이 '파묘' [이슈&톡] 정우성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 논란이 연일 화제다. 이 가운데 정우성의 과거 행적들이 들춰지면서 심각한 이미지 타격으로 이어지고 있다. 정우성은 지난 24일 모델 문가비가 최근 출산한 아이의 생물학적 친부라고 인정했다. 양육비 등 생물학적 친부로서 지원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정우성의 혼외자 논란은 곧바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가운데 24일 텐아시아가 정우성과 문가비가 결혼을 두고 입장 차이를 보였다고 보도해 논란이 일었다. 보도에 따르면 문가비는 아이를 위해 결혼으로 온전한 가정을 꾸리고 싶었지만, 정우성은 결혼은 절대 안 된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이 갈등으로 인해 문가비가 최근 SNS에 아이 출산 사실을 알린 거라는 측근의 전언이 이어졌다. 정우성의 혼외자 논란은 정우성이 오랜 기간 교제해 온 일반인 여성이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더욱 커졌다. 텐아시아는 지난 25일 정우성이 오랜 기간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 중이며 절친인 이정재 임세령 커플과 더블 데이트를 할 정도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배우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정우성의 혼외자 논란으로 촉발된 논란은 계속됐다. 정우성이 한 여성과 네컷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긴 목격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졌다. 해당 여성의 신상정보에 대한 갖가지 추측들이 돌면서 논란이 가중됐다. 여기에 정우성이 과거 SNS를 통해 여성들에게 보낸 메시지들이 공개되기도 했다. 사진에는 정우성의 개인 SNS와 동일한 계정의 주인이 여성들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메시지가 담겼고, 그 계정은 공인임을 인증하는 '파란 딱지'가 붙어있었다. 이와 관련해 정우성의 소속사 측은 또 다시 배우 사생활이라며 확인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 외에도 과거 난민 관련 정우성의 발언이 재조명 되면서 난민을 사랑하자면서 정작 자신의 아이는 난민으로 만드는 것이냐는 조롱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로 인해 정우성이 데뷔 이후 오랜 시간 쌓아올린 신뢰가 무너졌다. 자연스레 이미지 타격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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