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전대통령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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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 이상득 빈소서 눈물 훔친 이명박 전 대통령...이런 말 남겼다 (사진 5장) 이명박 전 대통령이 친형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빈소에서 눈물을 흘리며 고인의 삶을 회상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인은 89세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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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가 날 어려워해” 이상득 전 부의장 별세…프로필·이명박 전 대통령과 일화 재조명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이 23일 별세했다. 6선 의원이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으로, '미스터 위기 관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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