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음주운전 (1 Posts)
-
'음주 운전'으로 실형 면했던 이루, 항소심서 판결받는다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음주 운전 혐의로 열린 원심에서 실형을 면했던 이루(41, 본명 조성현)가 다시 한번 법의 심판대 앞에 선다.26일 오전 서울서부지방법원 제2-2형사부(재판장 이현우)는 범인도피 방조,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및 과속 등 혐의를 받는 이루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지난 7일에는 이루의 해당 혐의를 두고 항소심 첫 공판이 열렸다. 이날 검찰은 이루가 약 3개월 만에 음주 운전한 사실을 들며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에 벌금 10만 원을 구형했다.이루 변호인은 인도네시아에서 한류 주역으로 공로가 있는 점, 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