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스타일스 영향...남자들도 꾸미기 시작했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강성훈 기자]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29)의 '플레잉', 이드리스 엘바(Idris Elba·50)의 '세이블랩스' 등 남자 스타가 만든 브랜드가 남성 화장품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16일(현지 시간) 외신 'COSMETICS BUSINES
'토르 헤임달' 이드리스 엘바, 女시민 구하다 목숨 잃을 뻔...찐 영웅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배우 이드리스 엘바(50)가 시민을 돕다가 총기 위협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25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이드리스 엘바는 미국에서 말다툼에 휘말려 총기로 위협을 당한 후 겁에 질려있다. 인터뷰에서 이드리스 엘바는 "클럽
톰 행크스, 차기 제임스 본드로 '흑인 배우' 지목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배우 톰 행크스가 영화 '007' 시리즈를 이어갈 차기 제임스 본드로 흑인 배우인 이드리스 엘바를 언급했다. 외신 매체 BBC는 9일(현지 시간) 톰 행크스가 '차기 제임스 본드로' 이드리스 엘바를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인터뷰에서 톰 행크스는
이드리스 엘바 "날 '흑인 배우'라 부르지 마"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배우 이드리스 엘바는 틀 안에 갇히는 것에 지쳤다. 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에 따르면 배우 이드리스 엘바는 한 인터뷰를 통해 ‘흑인 배우’가 자신의 경력에 제약적인 꼬리표가 됐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스스로를 ‘흑인 배우’라 부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드리스 엘바는 “물론 나는 흑인의 일원이다. 하지만 미국에 가면 나는 영국인이다”라며 “만약 우리가 서로의 차이점이 아닌 유사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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