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순위' 3위 이대호, 2위 김민재, 1위는 바로…손흥민이 2024년 10월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고, 김민재가 2위, 이대호가 3위에 랭크됐다.
이동국 딸 재아, 테니스 선수→골프로 완벽 전향했나 "퍼펙트"[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둘째 딸 이재아가 수준급의 골프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23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SNS에 "재아의 드라이버샷"이라는 글과 함께 스크린 골프에 집중하고 있는 이재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재아는 긴 기럭지로 시원한 스윙을 선보였다. 비거리는 최고 257m에 달하는 모습이다. 옆에서는 이동국이 스윙을 연습하고 있다. 이수진은 "내가 보기에는 퍼펙트한데 재아는 뭔가 계속 마음에 들지않은 듯"이라며 "앞으로 남은 거리가 얼마나 더 있을까"라며 딸을 응원했다. 한편 7살부터 테니스 선수로 활동한 이재아는 2016년 전국주니어선수권대회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2021년 제1차 아시아 테니스연맹(ATF) 양구 14세 국제주니어대회에서는 단식과 복식 모두 우승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세 번의 무릎 수술을 겪은 후 지난해 9월 테니스 은퇴를 선언했다. 현재는 골프로 전향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정상이었다면 이런 문제…!” 축구협회 폭로한 박주호가 또! 남긴 작심발언 : 체계적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소신을 드러냈다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의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폭로하고 나선 박주호(37) 축구 해설위원이 또 한 번 아쉬움을 드러냈다.박주호 해설위원은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FC세븐일레븐 위드 K리그·산리오캐릭터즈 팝업스토어’ 행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공정성 등 모든 면에서 정상이었다면 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의) 앞으로 행보를 지켜보며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축구협회 전략강화위원이던 박주호 위원은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미란 차관 "KFA 잘못 찾자는 것이 아니라 협력하자는 것"[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축구협회의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 등에 대해 들여다 보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잘못한 것을 찾겠다는 것이 아니라 협력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최근 홍명보 감독을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하지만 감독 선임 절차, 선임 과정의 불투명성 등으로 인해 축구 팬들의 큰 비판을 받고 있다. 박주호 전력강화위원이 문제를 제기한 것을 시작으로, 박지성, 이영표, 이천수, 이동국, 구자철 등 많은 축구인들도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문체부가 대한축구협회의 감독 선임 절차 등에 대해 조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대한축구협회는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조하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정관 등을 들며, 문체부의 움직임에 불편한 기색을 보이고 있다. 월드컵 본선 진출 자격이 박탈될 수도 있다는 엄포도 나왔다. 그러자 장미란 차관이 설명에 나섰다. 장 차관은 18일 공개된 스포츠서울과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문체부가 주무 부처다. 조사해서 잘못을 찾겠다는 의도가 아니"라며 "다만 지금까지 운영이나 선정 과정에서 일이 발생했다면 주무 부처에서도 손을 놓고 있을 수도 없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올해부터 정부 유관기관이 포함됐으며, '정부 혹은 지방자치단체의 출자·출연·보조를 받는 기관'으로 등록돼 있다. 때문에 문체부가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감사 등의 조처를 취할 수 있다. 다만 FIFA는 또한 정부의 간섭을 극도로 경계하고 있다. 정관 14조 1항에는 '회원 협회는 독립적으로 운영돼야 한다. 제삼자의 간섭을 받아서는 안 된다', 15조에는 '모든 정치적 간섭으로부터 독립적이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이동국 子 대박이, 무릎 통증에 손가락 골절까지 "아픔이 한번에 몰려오네"[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 아들이 부상을 당해 엄마 이수진이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지난 17일 SNS를 통해 "사타구니, 무릎 통증으로 축구 쉬게했는데 어제는 종이 박스테이프로 공만들어서 야구하고 놀더니.... 손꾸락 골절이래요. 혹시 삼재세요? 아픔이 한번에 몰려오네"라고 속상해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동국, 이수진 아들 시안 군이 손가락 골절로 보호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이수진은 사타구니,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아들의 재활을 위해 정형외과를 방문해 치료를 받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축구협회가 놓친 마치 감독, 캐나다 이끌고 코파 아메리카 4위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 후보에도 올랐던 제시 마치 감독이 캐나다 대표팀을 이끌고 나선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에서 아쉽게 우루과이에 패했다.캐나다는 14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 열린 2024 코파 아메리카 3위 결정전에서 강호 우루과이와 전·후반을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해 4위로 대회를 마쳤다.지난 5월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마치 감독 체제로 코파 아메리카에 나선 캐나다는 아쉽게 패했지만 처음 출전한 이 대회서 4위에 오르는 선전을 펼쳤다.마치 감독은…
'슈돌' 최지우 "하늘 아래 똑같은 드레스는 없어" 수많은 딸들 마음 대변하는 대모 등극 [TV스포][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최지우가 4살 딸 루아와 공주 드레스로 인한 웃픈 말다툼 비하인드를 전해 이목이 쏠린다. 2013년 첫 방송 후 11년 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추성훈과 추사랑, 송일국과 삼둥이를 비롯해 이동국과 오남매, 샘 해밍턴과 윌벤 형제, 사유리와 젠, 김준호와 은우-정우 형제, 제이쓴과 준범 등 육아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가 아이를 통해 행복을 알게 되는 모습과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새롭게 조명하며 육아의 값진 의미를 빛내고 있는 국내 유일의 육아 프로그램이다. 오늘(14일) 방송되는 ‘슈돌’ 534회는 ‘사랑해 행복해 함께해’ 편으로 2MC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김준호, 제이쓴, 문희준, 최민환이 함께 한다. 최민환과 ‘째둥이’ 재율, 아윤, 아린이 옥천 장터 나들이에 나선 가운데 이를 VCR로 보던 최지우는 “하늘 아래 똑같은 드레스는 하나도 없어요”라며 수많은 딸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대모가 된다고 해 그 배경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아린와 아윤은 옥천 장터에 도착하자마자 핑크 공주 드레스에 시선이 사로잡힌다. 쌍둥이는 드레스를 영접하자 동시에 하트 눈을 발사하며 “우와~”라는 탄성과 함께 홀린 듯 가게로 입성한다고. 마음에 쏙 드는 듯 옷을 이리저리 만져보면서 “이거 사고 싶어”라며 발을 동동 구르는 사랑스러운 자태로 보는 이의 입가에 자동 미소가 생성됐다는 후문. 특히 최민환이 “아빠 눈에는 다 비슷해 보이더라”라고 말하자, 최지우는 “하늘 아래 똑같은 드레스는 하나도 없어요. 디테일이 다 달라요”라고 반박한다고. 이어 4살 딸 루아와 옷 때문에 말다툼을 하게 된 근황을 알리며 “루아가 한창 드레스에 빠져 있다. 창피함은 내 몫”이라며 엄마의 귀여운 고충을 토로한다. 이어 최지우는 딸과의 말다툼 도중 “어머, 야”라고 말하니 딸 루아가 “엄마, 나한테 ‘야’라고 하지 마!”라고 말한 후 토라졌다고 전하며 ‘지우히메’마저 어려운 딸 키우기를 전해 웃음을 터트린다. 이처럼 핑크 공주 드레스로 하나된 아린, 아윤과 최지우의 모습은 ‘슈돌’ 본 방송을 통해 공개 된다. 한편 KBS2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늘(14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감독님, 원망스럽습니다’ … 2002 한일 월드컵, 히딩크에게 뽑히지 못한 선수들의 비화감격의 2002년 4강 신화함께 즐기지 못한 비운의 선수들 네덜란드 출신 축구 선수이자 축구 감독이었던 히딩크는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우리나라에게 ... Read more
'슈돌' 은우, 호랑이 등장에 순둥이의 대반란 [TV스포][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은우와 정우가 거실에서 호랑이와 조우하는 가운데, 형제의 극과 극 반응이 웃음을 자아낸다.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1년 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추성훈과 추사랑, 송일국과 삼둥이를 비롯해 이동국과 오남매, 샘 해밍턴과 윌벤 형제, 사유리와 젠, 김준호와 은우-정우 형제, 제이쓴과 준범 등 육아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가 아이를 통해 행복을 알게 되고,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새롭게 조명하며 육아의 값진 의미를 빛내고 있는 국내 유일의 육아 프로그램이다. 7월 7일(일) 방송되는 ‘슈돌’ 533회는 ‘호이! 호이! 모두 다 이루어져라~’편으로 2MC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김준호, 제이쓴, 문희준, 최민환, 딘딘이 함께 한다. 이중 김준호는 평소 겁이 많은 은우를 위해 ‘용기내 프로젝트’로 두려움 극복을 위해 노력한다. 아빠 김준호는 은우가 동화책에 나오는 호랑이만 봐도 무서워하자 사이즈별의 동물 인형을 흰 천으로 가려 거실에 둔다. 은우가 용기를 내서 흰 천을 열고 안에 있는 호랑이와 가까워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은우는 동물 친구들이 왔다는 소식에 한껏 신난 발걸음으로 뛰쳐나간다. 하지만 은우가 마주한 것은 작고 귀여운 동물이 아닌 거대한 크기의 흰 천. 당황한 은우는 슬금슬금 뒷걸음질 치고, 급기야 “호랑이 무서워. 방에 숨을 거야!”라며 전력 질주로 도망가 오열을 하기 시작한다고. 이에 김준호가 “쓰담쓰담 해주자~ 안녕 해봐”라고 하자, 은우는 “쓰담쓰담 안 할 거야. 안녕 안 할 거야!”라고 외치며 순둥이의 대반란을 일으킨다. 또한 은우는 문 뒤에 몸을 숨긴 채 “무섭지? 무서워요”라며 자문자답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고. 과연 은우가 무서움을 극복하고 호랑이와 가까워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정우는 형 은우와 180도 다른 모습으로 극과 극 형제미를 뽐낸다. 정우는 흰 천을 봐도 무서울 것 없다는 듯 다가가 냅다 흰 천을 벗기고 동물과 마주하는 터프함을 뽐낸다. 정우는 솜방망이같은 조그마한 주먹으로 단숨에 곰 인형을 제압하고, 곰의 배에 누워 물아일체 된 모습으로 자동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정우는 호랑이와 진한 아이컨택은 물론, 호랑이의 앞발을 잡고 친구처럼 거실을 종횡무진하는 대범한 행보를 이어간다는 전언. 한편, 은우는 “엄마는 뱀띠”라며 똑쟁이 면모를 발휘한다. 이어 은우는 “은우는 소띠. 정우는 토끼띠”라며 가족들의 십이간지를 읊는 31개월의 놀라운 기억력으로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 이에 은우와 정우의 극과 극 형제 케미와 날이 갈수록 돈독해지는 형제애까지 담길 ‘슈돌’ 본방송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7월 7일(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김호중 살리려다…이동국 상황이 걱정스럽습니다 (+이유)축구선수 출신 이동국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가 김호중 사태로 인해 임직원 전원 퇴사 및 대표이사직 변경 결정. 소속 연예인들 피해. 이동국의 미래에 관심 모임. 선수금 125억으로 인한 문제 지목. 생각엔터테인먼트 재무 어려움. 이동국은 새로운 소속사
모처럼 전해진 이동국 소식…오랜만에 활짝 웃었다 (+이유)한국 축구 선수 이동국이 에세이 '결과를 아는 선택은 없다'를 출간했다. 이동국은 축구를 하면서 여러 선택을 했지만 모두가 맞지는 않았고, 잘못된 선택이라도 생각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축구와 관련된 일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연소 골 손흥민·최다 경기 이영표…기록으로 본 아시안컵한국 축구, 2023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다.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최강 전력으로 나선다. 한국은 아시안컵 역대 최다 준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최다 득점은 이동국, 최다 출전은 이영표이다. 한국과 이란은 5회 연속 8강전에서 만난 적이 있
"도대체 왜 북 치고 장구 치냐. 화병 나겠다" 이동국 아내 분노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가 사기 미수 소송을 건 산부인과 대표원장에게 분노를 표출했다. 이수진 씨는 SNS에 글을 게시하며 불쾌한 감정을 표현했다. 이동국은 자신의 이미지를 악의적으로 손상시키려는 행위에 대해 비판하며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말했다. 이
마무리된 줄 알았더니… 이동국 부부에게 새해부터 안 좋은 소식 전해졌다이동국 부부가 사기미수 혐의로 고소된 사건에 대해 추가 증거가 제출됐다. 이동국 부부가 병원에서 진료비 협찬을 받고 홍보에 동의했다는 내용이 확인됐다. 이동국 측은 명예훼손과 무고죄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대박이' 병원 원장, 이동국 부부 고소 취하 안 했다? 오히려 '엄벌 촉구'(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이동국 부부를 사기미수 혐의로 고소했던 여성병원 원장 김 모 씨가 소송을 취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4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이동국 부부를 고소했던 A 여성병원 원장 김 모 씨의 소송 취하 관련에 대한 공식 입장을
12억 사기 쳤다..? 논란의 이동국, 밝혀진 ‘이것’ 정체에 네티즌 깜짝전 축구 국가대표 출신인 이동국이 자녀를 출산한 산부인과의 원장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사기미수로 인해 고소를 당한 것인데 이동국은 사실무근이라며 맞고소하여 대응할 것을 예고했다. 이동국 부부는 곽 씨가 운영하던 산부인과에서 출산했다.
이동국에게 정말 뜻밖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별안간 전해진 소식 (+이유)이동국을 사기미수 혐의로 고소한 A 씨가 고소를 취하했다고 밝혀졌다. 이동국은 이에 대해 오해로 시작됐다며 억울함을 표명하고, A 씨를 상대로 명예훼손 및 무고죄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것이 유전자의 힘? 9살인데 국가대표급 근육 자랑한 대박이9살 근수저의 놀라운 복근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대박이라는 별명으로 전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이동국의 아들 이시안군. 아버지의 근수저를 물려받아서인지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이시안은 이미 운동 분야에서 놀라운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유명인이라 당했다” 이동국 아내, 사기 혐의 억울하다며 칼 뽑았다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가 산부인과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조정신청을 했으나 기각됐다고 밝힘. 이동국 부부는 초상권 침해 주장에 대해 정면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
아직 9세인데?… 이동국 아들 이시안, 진짜 깜짝 놀랄 만한 사진이 공개됐다이동국의 아들 이시안, 9세에도 선명한 복근 자랑해 누리꾼들 감탄. 유전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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