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C] 최종 우승 이끈 다나와 신명관 감독 "역시 될 일은 된다""왠지 느낌 상 북쪽으로 자기장이 잡힐 것 같았다. 페이즈 2때 오늘 18매치와 같은 자기장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경험이 생각났고 역시 될 일은 된다는 걸 느꼈다" 지난 11월부터 진행된 배틀그라운드 최상위 국제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
[PNC 2023] 이노닉스 "우승으로 2019년 '악몽' 지우겠다""2위를 했던 2019년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1위를 계속 달리다 2위를 했기 때문에 웃음이 하나도 안났고 기쁘지도 않았다. 같은 상황을 반복하지 않도록 잘 준비해 우승으로 마무리하겠다"[AP신문 = 배두열 기자] 대한민국 대표팀의 맏형 이노닉스(Inonix·나희주, 다나와 이스포츠) 선수가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국가대항전인 ‘펍지 네이션스 컵(PUBG Nations Cup, 이하 PNC) 2023’ 최종일을 앞두고 우승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한국은 16일 서울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개최된 크래프톤 주최
[PGS2] 다나와, 팀워크 강화 최고의 소득…"PGC 우승하겠다""이번 대회는 우리 팀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멘탈이나 게임적으로 한 단계 성장한 것은 물론, 얻어가는 게 많아서 만족한다" [AP신문 = 배두열 기자] 'PGS(펍지 글로벌 시리즈) 2' 그랜드 파이널에서 선전한 다나와 이스포츠 선수단이 한 목소리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국 시간으로 2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막을 내린 크래프톤 주최 PGS2 그랜드 파이널에서 다나와 이스포츠(DNW)는 최종합계 127점(74킬)으로 4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한국팀 최고의 성적으로, 다나와는 순위 상금 12만9000달러(약 1억7000만원
[PGS2] 다나와, 상금 1.7억원ㆍPGC 티켓 거머쥐었다[AP신문 = 배두열 기자] 다나와 이스포츠가 'PGS(펍지 글로벌 시리즈) 2' 그랜드 파이널 최종 4위에 오르며, 순위 상금 12만9000달러(약 1억7000만원)를 획득했다. 무엇보다도, PGS1에 이어 또 다시 4위를 기록함에 따라, PGS 포인트 200점을 확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최상위 글로벌 대회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3’에 직행하는 쾌거를 이뤘다. 다나와 이스포츠(DNW)는 2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크래프톤 주최 PGS 2 그랜드 파이널 최종일 경기에서 40점(21킬)을 더하며, 최종합
[PGS2 Q] "다나와 레이드"…사우디行 사실상 확정[AP신문 = 배두열 기자] '로키' 산맥을 넘으니 다대일 전문가 '이노닉스'가 기다리고 있다. 그야말로 '다나와 레이드'였다. 슈퍼플레이 향연을 펼친 다나와 이스포츠(DNW)가 사실상 ‘PGS(펍지 글로벌 시리즈) 2'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다나와는 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배틀그라운드 국제 e스포츠 대회 PGS2 한국지역 예선 DAY3 경기에서 78포인트(48킬)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177포인트(123킬)로 단숨에 3위에서 1위로 뛰어올랐다. 다나와는 매치1부터 10킬 15포인트를 따내며 좋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매치2
다나와, 벌써부터 PGS2 정조준…"사우디서 더 고생하자""대회가 끝나서 아쉬움이 남지만, 그렇다고 쳐지진 않는다. 앞으로의 대회에서 우리가 얼마나 더 잘할지 기대감이 있다" [AP신문 = 배두열 기자] PGS(펍지 글로벌 시리즈) 1 그랜드 파이널에서 한국 팀 중 최고의 성적을 기록한 다나와 e스포츠가 지속적인 발전을 약속했다. 다나와는 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배틀 아레나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 크래프톤 주최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PGS1 그랜드 파이널 3일차 경기에서 54포인트를 획득했다. 이로써, 사흘간 총 119포인트를 기록한 다나와는 최종 순위 4위에 올랐다.
[PGS] 기블리, 우승 향해 '성큼'…젠지·다나와도 사정권[AP신문 = 배두열 기자] PGS(펍지 글로벌 시리즈)1 그랜드 파이널 둘째 날 마지막 매치에서 한국 팬들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기분 좋은 경기가 펼쳐졌다. 대한민국의 세 팀이 나란히 TOP4 경쟁에 참전했고, 나름의 값진 소득을 얻었다. 기블리는 독주하던 1위 17게이밍을 단 5포인트차로 바짝 추격하게 됐고, 젠지는 비록 1일차보다 순위가 3단계 떨어졌지만 여전히 17게이밍을 사정권에 두고 있다. 다나와 역시, 분전하며 마지막 날 우승 경쟁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배틀 아레나 말레이시아'
[PGS] 다나와, '베릴장인'에 GF 희망…미라마 숙제는 시급[AP신문 = 배두열 기자] 그야말로 찰나에 갈린 치킨이었다. 그리고 다나와 이스포츠의 '이노닉스(Inonix, 나희주)' 선수는 찰나의 슈퍼플레이로 치킨을 만들어 냈다. 다나와는 3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배틀 아레나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 크래프톤·VSPO 공동주최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PGS(펍지 글로벌 시리즈)1 승자 브래킷 첫째 날 경기에서 32포인트를 획득하며, 9위를 기록했다. 다나와는 이날 네 번째 매치까지 15포인트로 11위에 머물며 패자 브래킷행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웠다. 하지만 드디어 다섯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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