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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1시간 지각' 프랭크 오션 옹호...대체 왜?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가수 저스틴 비버가 '코첼라' 무대를 꾸민 프랭크 오션을 옹호했다. 지난 17일 저스틴 비버(29)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자질 논란'에 휩싸인 동료 가수 프랭크 오션(35)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중 하나인 '코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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