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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이정후’ 수식어 아깝지 않다, 복귀전에 3안타라니…이주형, 기대감 더 커진다 [스포티비뉴스=대구, 최민우 기자] 키움 히어로즈 이주형(23)이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이주형은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2득점을 기록. 키움의 8-3 승리를 이끌었다. 이주형의 활약 속에 키움은 3연승을 질주. 시즌전적 3승 4패를 기록하며 7위 자리를 지켜냈다.복귀전에서 이보다 잘할 수 없었다. 대만 스프링캠프에서 허벅지 부상을 입은 이주형은 한동안 재활에 매진해야 했다. 지난해 다쳤던 부위라 재활 방지를 위해 더 세심하게 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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