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옥주현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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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돌 라이브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26년 차 실력파 가수 옥주현의 생각을 들어보니 박하사탕 먹은 것처럼 속이 뻥 뚫린다 옥주현이 가수라면 응당 지녀야 할 실력에 대해 언급했고, 최근 불거진 '아이돌 라이브 논란'에 대한 시원한 답을 들은 것 같다.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이지혜가 출연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현재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 출연 중인 옥주현과 이지혜는 "실제로 일어난 일을 배경으로 하는데 관객분들에게 '벌거벗은 세계사'를 보고 오라고 (권장)한다"며 "그만큼 믿기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해 흥미를 끌었다. 이어 이지혜는 "옥주현으로부터 조언을 많이 받았다"며 "경사진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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