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영화 (2 Posts)
-
앤 해서웨이 “‘바비’ 원래 나였다…마고 로비 연기 보고 후회도” [할리웃통신] [TV리포트=최은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41)가 동료 마고 로비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11일 앤 해서웨이는 팟캐스트 'Happy Sad Confused'에 출연했다. 그는 이날 영화 '바비'의 주인공 역이 원래 자신이었다고 밝혔다.
-
이지훈 “전지현·조여정·강동원 얼굴 정말 작아”(러브게임) 배우 이지훈이 영화 ‘빈틈없는 사이’에 대한 이야기를 몽땅 전했다. 이지훈은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이하 ‘러브게임’)에 출연, 영화 ‘빈틈없는 사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영화 ‘빈틈없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