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정숙 영호, 뽀뽀 이슈 넘은 아찔한 데이트[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는 SOLO' 정숙 영호의 아찔한 데이트가 지속됐다. 6일 밤 방송된 ENA·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20기 정숙 영호 상황이 그려졌다. 이날 영호는 여전히 정숙을 향한 애정을 과시하며, 사실상 커플 확정을 알렸다. 두 사람은 이날 회를 즐기며, 달콤한 밀어를 나눴다. 정숙은 “우리 그냥 숙소 들어가지 말자”라며 지속적인 유혹(?)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이어 그는 영호를 좋아하는 여자들을 견제하며 “순자랑 얘기할 때 어땠냐”라며 확인 사살에 들어가기도 했다. 영호도 이에 응하며, 정숙에게 다양한 느낌과 심경을 이실직고했다. 사실상 둘의 최종 커플이 확정되다시피 한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나는 솔로' 20기 영호, 정숙과 데이트 선택 "솔직하고 귀여워" [TV캡처][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는 솔로' 20기 영호가 정숙을 귀여워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20기 솔로남녀들의 러브라인이 그려졌다. 이날 영호는 정숙과의 데이트를 선택했다. 정숙은 영호가 자신을 지나친 뒤 다시 찾아와 선택한 것을 보고 "죽을래? 왜 이렇게 멀리 갔다왔어"라고 말했다. 이어 "네가 장난쳐서 안 올 줄 알았다. 그래서 저 놈은 이제 끝이다 생각했다"고 솔직히 말했다. 그런 정숙을 귀여워 한 영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하고 재밌고 귀엽다. 화려하고 놀기 좋아할 것 같은 친구였는데, 되게 열심히 산 친구다. 그런 반전 매력이 크게 작용한 것 같다"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나는 솔로' 18기 정숙, 1순위라더니 현숙 택한 영호에 실망 "못 믿겠다" [종합]나는 솔로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나는 솔로(나는 SOLO)' 18기 정숙이 영호에게 실망감을 표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나는 SOLO)'에서는 남자들의 데이트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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