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뛰빵빵' 안유진, 면허 취득 후 외제차→첫 드라이브스루 "로망이었다" [TV캡처][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지락이의 뛰뛰빵빵' 안유진이 운전면허 취득 후 첫 드라이브 스루로 향했다. 24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지락이의 뛰뛰빵빵'에서는 다시 만난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리얼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안유진은 자신이 운전할 외제차를 보고 "너무 좋아"라고 환호했다. <@1> 운전석에 오른 안유진은 설레하며 즐거워했다. 하지만 나영석 PD가 "마지막 미션을 공개하도록 하겠다.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 주문하기"라고 해 안유진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초보가 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미션 중 하나"라고 하자 이은지는 "차 긁어도 되냐"고 우려했다. 나 PD는 "새 차인데 긁으면 안 된다"면서도 "제작진 차가 앞 뒤로 붙을 예정"이라며 안심시켰다. 안유진은 예상외로 안정적으로 차를 몰았고, "드라이브스루 가는 게 로망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이영지, 아이브 안유진 '숏컷'에 구준표 머리 공약 지켰다[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래퍼 이영지가 그룹 아이브 안유진의 쇼트커트(숏컷) 공약에 당첨됐다. 이영지는 17일 자신의 SNS에 "엥 유진이 숏컷했어요???"라는 글을 적었다. 앞서 이영지는 안유진과 함께 tvN '뿅뿅 지구오락실2'에서 각각 '꽃보
안유진, ‘지락실2’ 종영소감 “즐거운 촬영, 재밌는 경험”아이브(IVE) 안유진이 ‘뿅뿅 지구오락실2’ 마지막 회까지 맹활약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안유진은 지난 2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2(이하 ’지락실2‘)’ 최종화에서 브레인으로 활약했다. 이날 안유진은 ‘지락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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