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어센던트 LPGA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통산 6승[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효주가 약 1년 5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효주는 9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어센던트 LPGA 최종 라
'퍼트 귀신' 김효주, 어센던트 LPGA 첫날 7언더파 선두퍼팅 라인을 살피는 김효주.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효주가 짠물 퍼트를 앞세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우승의 디딤돌을 만들었다. 김효주는 6일(한국시간)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
버디 8개 몰아치고 단독 2위 '점프'..김효주, 통산 6승 기회 잡았다(MHN스포츠 김인오 기자) 하루 동안 버디 8개를 몰아친 김효주가 순위를 대폭 끌어올리며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김효주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베이 코스(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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