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김가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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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첫째 딸 다이어트 위해 휴학까지 시킨 김가연, 28살 딸 현재 직업은 듣고 나니 감탄이 절로 나온다 배우 김가연(51)이 딸의 다이어트를 장려했고, 이로 인해 딸이 진로를 찾았다고 밝혔다. 김가연은 지난 17일 방송된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해 시험관 시술, 육아 등 사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김가연은 지난 2011년 전 프로게이머이자 현 포커플레어인 임요환(43)과 결혼했다. 재혼이었다. 김가연은 전 남편과 1996년 장녀를 낳았고, 임요환과 결혼 이후 2015년 차녀를 품에 안았다.이날 김가연은 장녀 임씨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심진화가 김가연과 두 딸이 닮았다고 하자 김가연은 딸의 다이어트를 도운 일화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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