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에 재회"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러브 스토리 가진 '이 부부'를 이어준 인물은 바로 김연아였고, 무슨 사연이 있는지 확 궁금해진다2년 전 결혼해 행복한 신혼을 보내고 있는 손담비와 이규혁 부부를 이어준 인물은 다름 아닌 전 피겨 선수 김연아였다.21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손담비 모녀가 생애 최초로 스케이트장 나들이를 가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이규혁은 장모님의 집에 방문하며 꽃 선물을 챙기는 센스를 보여줬다. 손담비 어머니는 그런 이규혁에게 칭찬을 건네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반응으로 응답했다. 손담비 어머니는 "사위가 진심으로 해주기 때문에 나도 진심으로 한다. 마음이 간다"고 했고, 이규혁은 "장모님이 저를 사위보다는 아들로 대해주신다
손담비 “이규혁과 91평 신혼집, 월세 1000만 원에 관리비 80만 원”가수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신혼집을 소개했다. 집은 71평이며, 옷방이 2개로 아기방은 없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월세 1000만 원을 내고 있다고 전했으며, 집을 선택한 이유는 햇살과 인테리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안방이
“영화 같은 사랑♥이 이런거구나”..비밀연애 이후 10년을 돌고 돌아 두 사람은 결국..“불같이 사랑했었다”초고속 결혼? 알고 보니 10년 전 인연 이별하고도 서로를 잊지 못하고 10년 만에 재회해 결국 결실을 맺은 영화 같은 ... Read more
둘이 부부였어? 손담비, 이규혁 결혼 후 근황손담비와 이규혁 부부가 여전히 사랑스러운 신혼의 일상을 공유했다고 합니다. 최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진행된 야외 데이트와 남편 이규혁과의 카페 데이트 사진을 업로드하며,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을 공유했는데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