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오히려 키워야 할 판에 폐지라니" vs "기능 이관일 뿐"[the300][MT리포트] 잊힌 공약, '여가부 폐지''여성가족부 폐지'. 2022년 대선 판을 뒤흔든 일곱 글자. 윤석열 대통령을 당선시킨 핵심 공약 중 하나다. 새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여성가족부 폐지'가 현실화될 가능성을 짚어본다.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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