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의회 후반기 첫 임시회 폐회…'귀향 촉진' 등 13개 안건 의결아시아투데이 배승빈 기자 = 청양군의회 제302회 임시회가 지난 22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23일 청양군의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6차 본회의에서 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청양군 위생업소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1건과 △청양군 관리계획 다락골 역사공원(용도지역) 결정변경안 의견제시의 건 △청양군 관리계획 충남도립파크골프장(용도지역, 용도지구, 지구관리계획) 결정변경안 의견제시의 건에 대한 찬성 의견의 안건을 포함해 총 1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또 이봉규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귀향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돼 타지역으로 이주한 군민들의 귀향 촉진 및 안정적 고향 정착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윤일묵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노인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노인 보호에 관한 조례안' 도 원안 가결돼 노인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를 입은 노인을 보호함으로써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경우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강남 납치·살인 배후' 재력가 부인 황씨, 오늘 영장 심사'강남 납치·살인 사건'의 배후로 꼽히는 재력가 유모씨의 아내 황모씨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10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4시 강도살인교사 혐의를 받는 황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강남 납치·살해' 이경우·황대한·연지호 오늘 검찰 송치서울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피의자 이경우(35)와 황대한(35), 연지호(29) 등 3명이 9일 검찰에 넘겨진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3일 오후 강도살인 혐의를 받는 이씨 등을 구속 송치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오후 11시46분쯤 서울
'강남 납치·살인' 결국 돈 때문이었나…동업자가 '배후' 의심강남 납치·살해 사건 피해자와 동업 관계였던 가상자산(암호화폐) 업체 관계자가 살인을 교사한 혐의로 입건됐다. 이 관계자가 사건의 배후인 것으로 의심하고 있는 경찰은 범행 동기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강도살인교사 혐의를 받는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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