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감독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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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최초 기록 쓴 이강철 감독 “두 선수 때문에 울고 싶을 때 많았다” 이강철 kt wiz 감독은 프로야구 최초로 5위 팀이 4위 팀을 꺾고 준PO 진출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선수들의 호투에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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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좀 그렇네요…” 박병호 안 좋은 소식 듣고 씁쓸함 표한 '타구단' 감독 kt 위즈의 베테랑 타자 박병호가 구단에 방출을 요청했다. 출전 기회가 줄어들어 불만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구단이 남은 계약을 승계할 수 있게 되면 히어로즈 등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박병호의 거취는 구단들의 선택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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