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또 놀라운 점, 끝없는 변신... 오른쪽도 맹활약 "어디든 최선" [상암 현장]대한민국 골든보이 이강인(22·마요르카)은 장점이 많은 선수다.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해 폭발력 넘치는 공격력을 뽐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이강인이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뛰었다는 것이다. 소속팀에선 대부분 왼쪽 측면, 최전방 공격
SON·이강인·김민재 모두 뽑혔다... '클린스만호' 첫 소집명단 [공식발표][스타뉴스 이원희 기자]새롭게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위르겐 클린스만(59) 신임 감독이 첫 소집명단을 발표했다.대한축구협회는 13일(한국시간) 3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소집명단을 공개했다. 한국은 오는 24일 울산에서 콜롬비아, 28일에는 우루과이와 맞붙는다. 클
'이강인 85분'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 최하위 엘체에 패배2월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경기하는 이강인(빨간색 상의)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강인(22)이 85분간 활약한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가 2연패를 당했다. 마요르카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20
"이강인 분노 좀 그만해!" 불화설에 결국 마요르카 주장까지 나섰다"침착해라. 분노를 멈춰라."이강인(22)과 레알 마요르카와 불편한 관계가 이어지는 가운데, 팀 내 주장까지 직접 나섰다. 이강인을 향해 조언을 건넸다.스페인 매체 울티마 호라는 27일(한국시간) "레알 마요르카의 주장 안토니오 라이요(32·스페인)가 팀을 떠나고 싶어
'이강인 경고누적 결장' 마요르카, 셀타비고에 1-0 승리마요르카 다니 로드리게스(가운데)가 셀타비고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기쁨을 나누는 모습.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요르카가 에이스 이강인(22)의 시즌 첫 정규리그 결장에도 승리를 챙겼다. 마요르카는 21일
'이강인 언제 와' 마요르카, 친선경기서 1-2 패배(MHN스포츠 이솔 기자) 이강인의 부재 속에 마요르카가 눈물을 흘렸다.지난 15일, 스페인 마요르카섬 손 모시 경기장에서 펼쳐진 친선경기에서 마요르카가 볼로냐에 1-2로 패했다.5-2-3 포메이션을 꺼내 든 마요르카는 측면 중심의 공격을 펼쳤다. 특히 이강인을 대신해
[월드컵] '주장의 품격' 손흥민 "아쉬운 순간들, 우릴 더 강하게 만들었다"(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다시 한번 애국심을 드러냈다.손흥민은 지난 9일, 개인 SNS계정을 통해 "안녕하세요,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손흥민입니다"라는 인삿말과 함께 시작되는 게시글을 올렸다. 그는 게시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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