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의원 Archives - 7 중 5 번째 페이지 - 뉴스벨

#의원 (129 Posts)

  • 강창오 밀양시의원 "변화와 쇄신으로 새로운 밀양 만들자" 아시아투데이 오성환 기자 = 강창오 밀양시 의원이 15일 열린 제2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밀양시가 당면한 상황을 되돌아보며 변화와 쇄신으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만들어 갈 것을 제안했다. 강 의원은 "인구 감소와 젊은 인구의 유출, 도심 상권의 쇠퇴, 그리고 최근의 전국적인 비난 여론으로 지역 이미지가 심각하게 실추되는 등 우리 모두에게 큰 충격과 깊은 상처를 안겨주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우리가 처한 상황을 냉철하게 되돌아보며 잘못에 대한 깊은 자성과 함께 우리 밀양을 더 밝고, 더 안전하며, 더 친절한 도시로 만들어 누구라도 찾고 싶고,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강 의원은 시민들이 참여해서 함께 만드는 밀양시를 기대하며 △밀양을 찾는 외부 사람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친절한 서비스 문화 만들기 △최소한의 위험 요인도 줄일 수 있도록 어두운 골목길 없애기 △나아가 밀양의 골목길을 단순히 밝게 만드는 것을 넘어서 예..
  • 박찬대, 오송참사 1주기 추모식서 "국정조사 적극 검토" 아시아투데이 유제니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5일 오송 지하차도 참사 1주기 추모식을 찾아 "책임자 처벌과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직무대행을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 지난해 14명 사망, 16명 부상이라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참사 현장을 찾아 이 같이 밝혔다. 박 직무대행은 추모식 참석 직전 기자들에게 "오송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는데, 진상 규명이나 책임자 처벌 관련해서 답답할 정도로 아무 것도 진행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참사 1주기가 되는 지금까지도 정부는 어디에 있었나, 작년 7월15일 과연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해 그 존재의 의무를 입증했는가, 지금까지 대책은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충북 지역 의원님들을 중심으로 우리 민주당에서는 정확한 진상 조사, 책임자 처벌, 그리고 대..
  • 與정희용, 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지원금' 지급 법안 발의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은 15일 참전유공자 사망시 그의 생계지원금이 배우자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하는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참전유공자의 생계지원금은 80세 이상 참전유공자 가운데 생계곤란자에 대해 국가보훈부가 매월 10만원씩 지급하는 제도다. 그러나 현행법상 참전유공자 본인에게만 지급하게 돼 있어 대상자가 사망하면 배우자는 생계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개정안은 참전유공자가 사망한 경우에도 그 배우자에게 생계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했고, 참전유공자 배우자에 대한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뒀다. 정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의 명예를 지키고 생활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가의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예우에 걸맞게 참전유공자와 배우자분들에 대한 충분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히 살필 것"이라고..
  • 황순자 의원, 일일교사로 학생들과 만나 [잡포스트] 구웅 기자=대구시의회 황순자 의원(달서구3)은 12일(금) 도원고등학교에서 열린 ‘디자인 씽킹을 활용한 문제 해결력 배양 프로젝트’ 시간에 일일교사로 나서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황 의원은 이날 학생들의 발표를 경청하고,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인의 역할에 대한 특강도 진행했다.학생들의 발표 주제와 관련해 황 의원 본인이 발의한 조례를 예로 들면서 시의원이 지역의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설명하고, 학생들이 폭넓은 시각에서 결론을 도출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강의를 마치며 황
  • 윤준병 의원, 현장중심형 의정활동 눈길 아시아투데이 신동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전북 정읍·고창)이 지난 13일 정읍 북면에서 '토방청담(土訪聽談)'을 시작으로 정읍 고창 37개 읍면동을 방문하는 약 9개월간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토방청담(土訪聽談)은 읍·면·동 지역을 토요일에 방문해 토방정담처럼 정겨운 대화를 나눈다는 취지의 지역주민과의 소통방법으로, 윤 의원의 현장중심형·지역밀착형 의정활동 브랜드의 하나이다. 북면 행복마루관 앞 야외천막에서 진행된 토방청담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5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윤 의원과 시종일관 화기 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가 이뤄졌다. 토방청담 행사에 참여한 북면주민들은 △행복쉼터 운영에 관한 건의 △개인 땅이 공도로 활용되는 경우 재산세 감면제도 도입 요청 △이동에 불편을 주는 한전 시설물(전봇대) 위치 변경 △마을 정류장 주변 인도 확장 △어르신 일자리 확대 건의 △하천부지 정비 및 동네 환경 개선 사업 건의 등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다양한 불..
  • 지지율 상승에… 단일화 카드 꺼낸 羅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권주자인 나경원 의원이 또 다른 당권주자인 원희룡 후보와의 단일화에 나서며 '결선' 가능성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 14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그간 '단일화는 없다' 외쳤던 나 의원은 전날 취재진과 만나 "생각이 비슷하다면 (원 후보가) 사퇴하는 게 낫지 않을까"라며 "자연스럽게 저를 도와주는 게 어떨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원 후보도 같은 날 "굳이 말하면 나 의원이 저를 돕게 될 것"이라며 단일화 가능성의 여지를 남겼다. 나 의원이 이같이 밝힌 이유는 최근 여론조사 흐름과 연관이 깊다. 지난주 주요 여론조사를 살펴보면 나 의원은 지지율 상승세를, 원 후보는 지지율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나 의원 측 김예령 수석대변인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다"며 "현실적으로 힘을 합할 수밖에 없는데, 우리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밝혔다. 당 안팎에선 나 의원이 원 후보와의 단일화를 통해 '결선 가능성'을 높이려 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 장현 전 호남대 교수, '우리들의 꿈, 살맛 나는 영광' 출판기념회 '성료' 아시아투데이 신동준 기자 = 장현 전 호남대학교 교수(김대중재단 영광군지회장)가 13일 오후 2시 영광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우리들의 꿈, 살맛 나는 영광'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이개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전남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영광군의회 김강헌 의장·군의원, 김학실 영광군노인회장, 군민 등이 대거 참석했다. 장 전 교수가 펴낸 '우리들의 꿈, 살맛 나는 영광'은 지난 25년간 사회복지학과 교수 경험 등을 살려 영광군의 현안 해결과 미래 비전 등의 정책대안을 담고 있다. 먼저 △1부 '군수되면 뭐 할래?'에선 경제, 농업, 사회, 교육,문화관광 등을 망라한 22건의 정책과제를 제시했고 △2부 '장현의 이모저모'에선 지난 10년간 중앙과 지방언론에 비친 공적 활동과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저자의 생각 등이 담겨 있으며 △3부 '영광 한 바뀌'에선 11개 읍면을 둘러보면서 만난 사람들과의 소소한 인연..
  • 김준혁, 정부 'AI교과서' 헛점 지적…"검증 부족한데 성급해" 아시아투데이 유제니 기자 =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수원정)은 정부가 내년부터 시행하게 될 'AI(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에 대해 "학생의 능동성을 저하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주호 교육부 장관에게 "시범학교 운영 등 체계적인 검증이 부족한 상황에서 너무 성급하게 추진하는 게 아니냐"며 이 같이 지적했다. AI디지털교과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용 소프트웨어 바탕 '전자책형 교과서'다. 이날 교육위 전체회의에 출석한 이 장관은 "기존 디지털교과서가 단순히 교과서를 디지털화한 것이었다면, AI디지털교과서는 AI 기능을 추가해 학생별 맞춤 학습을 지원하도록 돼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김 의원은 AI디지털교과서 사업이 수천억에서 크게 수조원 단위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검증을 거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시범사업이 너무 단기간 내 이뤄진다는 우려가 있다"며 "단순히 몇 개월동안, 몇..
  • 與김도읍, 산단 근로자 육아돌봄 '산업입지법' 대표 발의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산업단지 근로자의 육아·보육 지원 강화를 위한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법률안은 산단 근로자들의 돌봄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직장어린이집 설치 확대를 위해 산단 조성 시 지방자치단체가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직장어린이집 설치에 대한 국가 및 지자체의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행법상 산업단지 내 또는 인근에 주거·문화·복지·교육 시설을 위한 지원단지를 조성할 수 있지만, 근로자들의 육아·돌봄 지원은 열악한 상황이다. 실제로 김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 받은 '전국 산업단지 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가·일반·도시첨단·농공산업단지를 비롯한 전국 산업단지 1315곳 가운데 돌봄센터가 운영되고 있는 곳은 단 두 곳에 불과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6~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
  • 자동차보험 한방진료비 10년새 5.5배 폭증…'나이롱 환자' 늘었나 세종//아시아투데이 이정연 기자 = 자동차 보험 한방진료비가 10년새 5.5배 폭증하며 보험비 인상 우려를 키우고 있다. 8일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한방 진료비는 2014년 2722억원에서 지난해 1조4888억원으로 10년 새 5.5배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으로 보면 같은 기간 약침은 143억원에서 1551억원으로 무려 10.8배나 증가했다. 물리요법의 경우 83억원에서 642억원으로 7.7배, 첩약은 747억원에서 2782억원으로 3.7배 늘었다. 특히 한방병·의원의 교통사고 환자수가 일반 병·의원의 환자수를 역전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한방 환자수는 162만8905명으로 일반 병·의원 환자수(145만265명) 대비 18만명 가량 많았다. 2019년 일반 병·의원 환자수는 197만429명으로, 한방 환자수(132만9836명) 대비 약 64만명 많았다. 한방 병·의원의 교통사고..
  • 정부 “제4이통 전국망 로밍 불가” 법률자문 받았다 정부가 스테이지엑스에 대한 28㎓ 대역 주파수 할당대상법인 선정 취소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제4 이동통신사 지원책으로 밝혔던 네트워크 공동이용(로밍)이 사실상 불가하다는 법률자문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로펌 정부가 스테이지엑스에 대한 28㎓ 대역 주파수 할당대상법인 선정 취소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제4 이동통신사 지원책으로 밝혔던 네트워크 공동이용(로밍)이 사실상 불가하다는 법률자문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로펌
  • '삭감후 복원' 혼란한 연구현장…우주청 안정화도 시급[하반기 전망] 정부가 올해 '도전적 연구개발(R&D)'에 나선 가운데 예산 삭감에 따른 혼란한 연구현장 분위기를 반전시킬만한 카드가 필요해 보인다. 또 5월 개청한 우주항공청 인사 등 안정화, 제4이동통신사 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하반기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산적하다.29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2025년 주요 R&D 예산' 규모는 24조8000억원이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를 통해 우선 24조5000억원이 심의·의결되고, 8월 말 정부안 예산 최종 확정 시까지 6월 이후 예타 확정 사업, 다부처 협업 R&D 예산 등이 …
  • 진짜 신기한 한의원 출처 : https://m.cafe.daum.net/dotax/Elgq/4332740?svc=cafeapp장항준도 오픈런했다는 경주의 삼신할배 한의원 m.cafe.daum.net
  • 與 충남 4선 홍문표, 강승규와 경선 포기할 듯 인사말 하는 한국당 홍문표 의원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자유한국당 홍문표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충남 KTX 철도망 구축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2.3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홍준석 기자 = 국민의힘 4선 중진인 홍문표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충남 예산·홍성에서 4·10 총선 공천을 위한 경선을 포기할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복수의 홍 의원 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홍 의원이 경선 포기를 선언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다만, 경선 포기 배경이나 탈당 후 무소속 출마 여부 등에 대해선 "입장을 정리해서 되는대로 말씀드릴 것"이라고만 했다. 홍 의원은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과 23일부터 이틀간 경선을 치를 예정이었다. 결과 발표는 25일이다. 홍 의원은 지난 20일 기자회견을 열어 강 전 수석의 '대통령 시계 배포 및 식사비 경비 대납 의혹'을 거론하며 "수많은 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해 공천관리위원회 차원에서 철저한 검증이 이뤄져야 한다"며 공관위에 사실관계 규명을 촉구한 바 있다. 강 전 수석은 대통령실 재직 시절 시민사회와 소통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 자리에서 참석자들에게 절차에 따라 시계를 나눠줬을 뿐이며, 관광·식사 경비 대납이나 사찰에 금품을 제공한 사실도 없다고 반박했다. 총선 출마 선언하는 강승규 전 수석 (홍성=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26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년 총선에서 홍성·예산 지역구 출마를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3.12.26 soyun@yna.co.kr zheng@yna.co.kr 배우 황정음, 재결합 3년 만에 남편에 이혼 소송 눈 내린 경사로 미끄러지는 차 몸으로 막으려던 30대 숨져 부산 해운대 아파트 70억원→42억원 폭락…'집값 띄우기 의혹' 원희룡 후원회장에 이천수…오늘 출근 인사 동행 "반에서 20~30등 의사 국민 원치않아" 의사단체 인사 발언 도마 20대 부부의 일곱째…서울 중구 '출산지원금 1천만원' 첫 주인공 해변서 놀이로 판 모래구덩이 와르르…7세 미국 소녀 사망 눈 치우다 넘어진 제설차…부천서 한때 차량 통제 [삶] 국민 99%는 평생 못타볼걸요…난 항상 공짜로 이용하는데 대통령실, 여가부 장관 공석에 "법개정 전이라도 폐지공약 이행"
  • '경제통' 홍성국 의원, 총선 불출마 선언 "'미래학 연구자'로 돌아가겠다"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증권맨 신화'로 불리는 더불어민주당의 경제통 홍성국 의원이 내년 총선에 불출마 하기로 했다. 홍성국 의원은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저는 오랜 고민 끝에 다가오는 제22대 총선에 불출마하기로 결정했다"고 선
  • 尹대통령, 美 상원의원 대표단 접견…"하마스 무차별 공격 규탄" [the300]윤석열 대통령이 11일 한국을 방문 중인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를 포함한 미 상원의원 대표단을 접견했다. 윤 대통령과 상원의원 대표단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무차별적 공격을 규탄하고, 이번 사태가 조속히 종속돼 역내 긴장이 완
  • 野 이상민 "이재명 대표 구속시 대표직 수행 안 돼" [the300]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만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구속이 된다면 "대표직 수행하면 안 된다"고 29일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만약에라도 이재명 대표가 구속이 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 "흉기 난동 재발 막아라"···'가석방 없는 종신형' 법안 나온다 [the300]'묻지마 흉기난동' 사건이 잇따라 벌어진 가운데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이 가석방 없는 종신형 제도 도입을 골자로 한 형법 개정안을 이르면 다음주 발의할 예정이다. 여당인 국민의힘과 정부도 관련 논의에 적극 나서면서 입법에 속도를 낼 수 있
  • 박지원 "유쾌한 결별? 내가 분당 해봤다…집 떠나면 춥고 배고파" [the300]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유쾌한 결별' 발언에 대해 "집 떠나면 춥고 배고픈 법"이라며 민주당 분당설에 선을 그었다.박 전 원장은 지난 5일 밤 MBC 라디오 '신장식의 뉴스 하이킥'에서 "난 (분당을) 한 번
  • 태영호 의원 비서관, 상향등 킨 뒤차에 급정거…보복운전 검찰 송치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의 보좌진이 서울 강남 일대에서 보복 운전을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의 비서관인 한모씨를 서울중앙지검에 지난달 20일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씨는
1 2 3 4 5 6 7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제네시스도 포르쉐 급” GV80 데저트 에디션에 수입차 차주들 오열!
  • “부잣집 벤츠는 옛 말” BMW 7시리즈, 회장님들 선택 독차지 했다!
  • “마이바흐 오픈카까지 내보낸다” 벤츠코리아 이 악물었더니 오너들 대환호!
  • “테슬라 이제 살 이유 없다” 전기차 보조금 확정, 국산차만 살 판 났다!
  • “아무리 아이오닉5N이라도…” 포르쉐, 타이칸 터보 GT 바이작 패키지 출시!
  • “이거 놓치면 운전자 손해!” 국산차 브랜드들, 오너 퍼주기 나선다!
  • “이러니 다 그랑 콜레오스 사지” 르노 코리아, 대박 혜택 뿌린다!
  • “이제서 보조금 뿌린다고?” 넥쏘 사면 2950만원 혜택 본다!

추천 뉴스

  • 1
    '전설의 리그' 기보배, 개인전 결승서 승리 '영원한 클래스'

    연예 

  • 2
    “너무 성의 없이 소감을…” 논란의 'SBS 연예대상' 수상자, 한마디 남겼다

    연예 

  • 3
    모카 무스 메이크업, 이렇게 해봐

    연예 

  • 4
    '아틀라스'로 제조혁신 가속…현대차, AI로봇 시장 우위 점한다

    차·테크 

  • 5
    [주간 넷플릭스] 브로맨스 액션 '리크루트2'부터 임영웅 '아임히어로'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풍자·박나래, '연예대상' 불참 후 뒤늦은 수상 소감 "먹찌빠 부활하자"

    연예 

  • 2
    "신랑=좋은 사람" 아이린, 5월 사업가와 깜짝 결혼…이시영·김나영→송해나 축하 물결ing [MD이슈](종합)

    연예 

  • 3
    겨울 액티비티로 딱 좋은 전국 레일 바이크 BEST 4

    여행맛집 

  • 4
    7년 기러기에 암수술… 이상운, ‘결국 텐트 신세’

    연예 

  • 5
    AI로 건강검진 해석 넘어 개인 맞춤형 관리…'온톨' 서비스 주목

    차·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