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의원평가 Archives - 뉴스벨

#의원평가 (3 Posts)

  • 野, '정봉주 낙마' 강북을 전략공천…박용진 "전략요건 의문"(종합) "경선절차 문제없어" 제3인물 재추천 방침…차점자 박용진 낙점 가능성 작아 朴 제기 재심 기각돼…홍익표 "박용진 포함 좋은 후보 추천하는 게 당 역할" 정봉주, "민주당의 최전방 공격수"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봉주 전 의원이 8일 국회에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정 전 의원은 자신을 '민주당의 최전방 공격수'라고 칭했다. 2024.1.8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박경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5일 '거짓 사과' 논란으로 정봉주 전 의원의 공천을 취소한 서울 강북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 방식으로 새 후보를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정 전 의원과 경선에서 패한 현역 박용진 의원이 '경선 절차에 하자가 생긴 만큼 전략 공천을 해서는 안 된다'고 반발해 후보 재선정 과정에서 잡음이 예상된다. 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총선이 임박한 만큼 서울 강북을 지역을 전략 공천해달라는 최고위원회 요청이 오면 바로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당은 전날 '발목 지뢰에 목발 경품' 발언과 관련한 거짓 사과 논란에 휘말린 정 전 의원의 공천을 취소했다. 정 전 의원은 지난 2017년 7월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 북한 스키장 활용 방안을 놓고 패널들과 대화하다 "DMZ(비무장지대)에 멋진 거 있잖아요? 발목지뢰. DMZ에 들어가서 경품을 내는 거야. 발목지뢰 밟는 사람들한테 목발 하나씩 주는 거야"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지난 11일 정 전 의원의 경선 승리 이후 해당 발언은 온라인상에 다시 회자했다. 이에 정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당사자께 유선상으로 사과했다"고 했지만, 목함지뢰 피해 장병들이 '사과는 없었다'고 부인해 거짓 해명 논란으로 번졌다. 결국 정 전 의원의 낙마로 강북을 경선의 차점자인 박 의원이 기회를 잡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으나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민주당은 정 전 의원의 경우 경선 과정에 문제가 있어 공천 취소된 것이 아닌 만큼 경선 차점자 승계가 아닌 전략 공천으로 후보를 재추천하겠다는 입장이다.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경선 자체가 절차적 과정에 문제가 없고 결론이 난 것 아니겠느냐. 그 이후에 정봉주 후보의 발언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것은 재추천 의결로 가는 것"이라며 "해석의 여지가 없이 전략공천으로 간다"고 말했다. 당 관계자도 통화에서 "경선에서 문제가 되면 차점자를 후보로 올리지만 이번 경우는 해당하지 않는다"며 "특히 선거가 임박해 전략 지역으로 지정되면 차점자가 아닌 제3의 인물이 후보가 된다"고 설명했다. 입장 밝히는 박용진 의원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22일 공천심사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민주당은 현역의원 평가 결과 하위 10%에 든 박용진 의원의 재심 신청 청구를 기각했다. 2024.2.22 xyz@yna.co.kr 비명(비이재명)계인 박 의원은 전략 공천에 따른 새 후보 재추천 계획에 반발했다. 박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자신이 경선 재심을 신청한 사실을 거론하며 "강북을 경선 절차는 끝나지 않았다. 정 후보의 막말은 선거 경선 이전에 있었던 일로 당의 적격 심사 과정, 공천관리 과정에서 걸러졌어야 하는 일임에도 이제서야 문제가 드러나서 경선 도중에 후보 자격을 박탈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 "전략 선거구 지정 요건이 되는지 자체가 의문스러운 일"이라며 "4년 전 총선에서는 부산 금정구 후보를 개인 신상 문제와 관련한 문제가 불거지자 차점자로 교체된 선례도 있다"고 덧붙였다. 현역 의원평가 하위 10%에 들어 '경선 득표 30% 감산' 페널티를 안고 경선을 치른 박 의원은 정 전 의원, 이승훈 변호사와의 3자 경선을 통해 양자 결선에 진출했지만, 결선에서 정 전 의원에게 패했다. 박 의원은 이후 여론조사 사전 유출 및 기획 등의 의혹을 제기하며 재심을 요청했다. 다만 당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 이날 밤 비공개 회의를 열어 박 의원의 재심 신청을 기각했다. 당내에선 박 의원을 강북을 후보군에서 배제해서는 안 된다며 구명 운동에 나서는 기류도 감지됐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연합뉴스TV 방송에 출연해 "공당은 가장 좋은 후보를 추천해야 한다"며 "박용진 후보를 포함해서 강북 지역 주민들에게 정말 좋은 후보를 추천하는 것이 우리 당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도 페이스북에 "감동의 정치가 필요한 지금이다. 국민과 당원이 억 소리나게, '역시 민주당은 달라, 이재명 정치 바로 저거야' 하도록 결단을 내려야 국민이 민주당을 지지한다"며 박 의원 공천에 힘을 싣는 글을 올렸다. 당 지도부는 이날 밤 비공개 회의를 열어 강북을 공천 문제 등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친명(친이재명)계 한민수 대변인과 조상호 변호사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kong79@yna.co.kr '친푸틴 발레리나' 내한공연 취소에 러 "우크라탓…안타깝다" 류준열·한소희 열애설…소속사 "사생활에 대응 안 해" 조국 "제 딸 일기장·카드 압수수색한 것만큼 한동훈 딸에게도 하라" 파리 올림픽 앞두고 성매매 단속 강화…성 노동자 불만 식약처, aT 수입 중국산 건고추 회수…잔류 농약 초과 택시 기사에게 "다리 만져달라" 요구한 여성 강제추행죄 인정 "돈 좀 보내줘" 부친에 1천500회 연락한 '도박중독' 아들 재판행 이재명 경호차량 향해 '난폭운전'…화물차 운전자 검거 달리던 승용차 20m 절벽으로 추락…40대 운전자 사망 국제결혼 뒤 "돈부터 줘"…노총각 울린 베트남 신부 징역형
  • 민주 '비명' 전해철 경선 탈락…'올드보이' 박지원·정동영 공천 '친명' 양문석·모경종 본선행…'비명' 신동근·김상희 탈락, 홍기원은 승리 호남 현역 희비…윤준병·안호영·주철현 공천, 김성주·윤재갑 고배 대정부 질문하는 전해철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이 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정부 질문을 하고 있다. 2023.4.5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4·10 총선 공천에서 비명(비이재명)계인 전해철 의원이 친명(친이재명)계 인사에게 패해 낙천했다. '올드보이'(OB)인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은 각각 현역 의원을 경선에서 물리치고 본선에 나선다. 박범계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13일 민주당 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9∼10차 경선 결과와 전략선거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전 의원은 경기 안산갑 후보 경선에서 친명계 원외 인사인 양문석 전 방송통신위원과 맞붙어 패했다. 전 의원은 경선 득표의 20%가 깎이는 의원평가 하위 20%에 들어 '감산 페널티'를 안고 경쟁했다. 선거구 조정이 이뤄진 서울 노원갑 경선에선 '친명' 우원식(노원을) 의원이 고용진(노원갑) 의원을 눌렀다. 경기 평택갑에선 비명계 현역 홍기원 의원이 임승근 전 지역위원장과의 경선에서 승리했다. 이재명 대표 응원하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6일 단식 투쟁 중인 국회 본청 앞 천막에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인사하고 있다. 2023.9.6 xyz@yna.co.kr 경기 부천병에서는 4선 현역인 김상희 의원이 이재명 대표 특별보좌역인 이건태 예비후보에게 패해 탈락했다. 부천을에서는 김기표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비서관이 이겼다. 3자 경선으로 치러진 경기 부천갑에서는 서영석(부천정) 의원과 유정주(비례대표) 의원이 살아남아 결선을 치른다. 김경협 의원은 탈락했다. 국민참여경선이 치러진 신설 지역구 인천 서구병에서는 '친명' 모경종 전 이재명 대표 비서실 차장이 비명계 현역 신동근 의원을 눌렀다. 인천 남동을 경선에선 당 영입인재인 이훈기 전 iTV 기자가 승리했다. 당 텃밭인 호남 경선에선 현역 의원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전북 정읍·고창에서는 윤준병 의원이 유성엽 전 의원을 눌렀고, 남원·장수·임실·순창에서는 박희승 예비후보가 이환주 전 남원시장, 성준후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꺾었다. 완주·진안·무주에서는 현역 안호영 의원이 공천장을 받았다. 전남 여수갑은 현역인 주철현 의원이 승리했지만, 여수을에서는 현역 김회재 의원이 조계원 전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책수석에게 패했다. 영암·무안·신안에서는 현역 서삼석 의원과 김태성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결선을 치르게 됐다. 이번 총선에서 국회 복귀를 노리는 올드보이들은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전북 전주병에서 현역 김성주 의원과 맞붙은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승리했고, 전남 해남완도진도에 도전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현역 윤재갑 의원을 꺾었다. hye1@yna.co.kr 의협 홍보위원장 음주운전 사망사고 논란…"유족에 용서 구했다" 아디다스 31년 만에 적자…'카녜이 신발' 여파 샤론 스톤 "30년전 영화 제작자가 케미 살리라며 성관계 요구" 떠돌이개에 화살 쏴 관통시킨 40대 징역 10개월…법정구속 김밥 팔아 모은 전재산 내놓고 하늘로 떠난 박춘자 할머니 포레스텔라 강형호, 4월 기상 캐스터와 결혼 이란서 4천년 전 붉은 립스틱 발견…"세계 최고(最古) 추정" 류승룡 "닭강정이 진짜 딸로 보여…'테이큰'처럼 몰입했죠" 전통미인 뽑던 춘향선발대회, 외국인에 문호 시범 개방 폴란스키 감독에 또 '미투' 폭로…美 미성년자 성범죄 민사소송
  • '비명' 이인영·전해철 살린 민주, '文明충돌' 확전자제? '임종석·홍영표 컷오프'에 격화한 내홍 의식 관측도 '하위 20%' 전해철, 감산 페널티 안고 친명 양문석과 경선 임혁백 "계파공천 안했다…일부 희생안해 혁신공천 할 수밖에" 이야기하는 전해철과 이인영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오른쪽)과 이인영 원내대표가 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행위 규제 실효성 강화를 위한 입법토론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9.9.3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폭발 수준에 달했던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내홍' 양상이 일단 더 이상의 확전은 피해 가는 모양새다. 친문(친문재인)계 핵심인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영표(4선) 의원의 컷오프(공천배제)를 계기로 계파 간 파열음이 임계치를 넘어 '줄탈당' 사태로까지 번지는 조짐을 보이자 수위 조절에 나선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임 전 위원장과 마찬가지로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의장 출신이자 '86' 정치인 그룹을 대표하는 비명(비이재명)계 이인영 의원을 서울 구로갑에 단수 공천했다. 이 의원은 전대협 초대 의장 출신으로 최근 낙천한 기동민 의원 등과 함께 옛 김근태계의 핵심에 속했다. 구로는 민주당에서 텃밭 또는 양지로 불리는 지역으로 이 의원은 5선 고지를 노리게 됐다. 친문 핵심인 전해철(3선·경기 안산상록갑) 의원은 친명(친이재명)계 원외 인사 양문석 전 방송통신위원과의 경선 기회를 얻어 일단 살아남았다. 일각에서 탈당 가능성이 거론돼왔던 전 의원은 경선에 임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경선 득표의 20%가 깎이는 의원평가 하위 20%에 들어 '감산 페널티'를 안고 경쟁하게 됐다. 당 안팎에선 홍 의원이 탈당을 시사한 데다 임 전 실장의 컷오프 재고 요청을 당 지도부가 사실상 거부한 상황에서 이 의원과 전 의원마저 컷오프되면 원심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중·성동갑 지역구에 모인 친문계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전략지역구인 서울 중·성동갑에서 공천 배제된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날 임 전 실장은 당 지도부에 서울 중·성동갑에 자신을 컷오프(공천배제)하고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을 전략공천 한 결정을 재고해달라고 촉구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친문(친문재인) 핵심 인사들인 홍영표 의원, 임종석 전 실장, 윤영찬 의원. 2024.2.28 utzza@yna.co.kr 다만 이날도 친명계 인사들은 대거 단수공천되며 강세를 이어갔다. 친명계 좌장인 정성호(4선·동두천·양주·연천갑) 의원, 수석사무부총장인 김병기(재선·동작갑) 의원, 조직사무부총장인 김윤덕(재선·전북 전주갑)·전략기획위원장인 한병도(재선·전북 익산을) 의원, 친명계 원외인 김현정 당 대표 언론특보(평택병) 등이다. 이른바 '여전사 3인방'의 '전략 배치'도 완료됐다. 전현희 전 권익위원장이 임 전 실장이 공천을 신청했던 중·성동갑에 이미 전략공천된 데 이어, 이날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도 전략공천 케이스로 하남갑 후보가 됐다. 이 대표의 권유로 복당한 이언주 전 의원은 용인정에서 3자 전략경선을 치르게 됐다. 하지만 이들 지역 모두 현재 민주당이 현역 의원을 보유해 비교적 강세 지역이라는 점에서 '전사가 필요하다'는 이들 3인방의 공천 또는 영입 명분이 다소 무색해진 게 아니냐는 지적도 없지 않다. 안규백 전략공관위원장은 하남갑에 대해선 "도농복합지역으로, 분구된 미사 지역 말고 기존 지역이라 굉장히 험지"라고, 용인정에 대해서는 "기존 우리 당 의원(이탄희)이 그만둔 지역이라 약간의 변화가 있어 절대적으로 유리한 지역이 아니고, 열심히 해야 할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안규백 "추미애·전현희·이언주, 수도권 전략공천…여전사 3인방" 추미애·전현희·이언주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전자가 몰린 '텃밭' 호남에선 대거 경선이 치러지게 됐다. 공관위가 이날 발표한 호남 12곳(전남 5곳·전북 7곳)의 심사 결과 중 친명 지도부인 김윤덕·한병도 의원, 이원택(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의원 지역구를 뺀 9곳을 모두 경선 지역으로 돌렸다. 이 과정에서 컷오프 가능성이 거론되던 '올드보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해남·완도·진도)과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전주병)이 경선을 통해 부활 기회를 얻었다. 한편, 임혁백 공관위원장은 '친명 횡재·비명 횡사' 논란을 의식한 듯 이날 '계파 공천은 없었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브리핑 후 기자들과 만나 "당의 단결과 통합을 저해하는 계파 공천을 한 적 없고 당 통합에 헌신하는 후보를 공천하려 노력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부 의원들이 선당후사 정신으로 자기희생을 하려 하지 않아 혁신 공천에 속도가 붙지 않았고 통합보다 분열의 조짐이 일어나 부득이 공천 시스템 내에서 혁신공천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임 위원장은 "계파 공천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공천 결과가 증명해줄 것"이라면서 "공천 결과를 보면 친문과 비문(비문재인)의 숫자가 그렇게 차이 나지 않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ses@yna.co.kr '만년과장' 애환 연기하고 떠난 오현경…"아흔 앞두고 연극 열정" 세계에서 가장 큰 뱀…신종 아나콘다, 아마존에서 발견 "낮아 보였는데…" 횡성 덕고산서 길잃은 60대 부부 경찰이 구조 119구급대, 위기의 신생아 대학병원 신속 이송 목숨 살려 "드라마 수가 반토막"…인기 배우인데, 출연할 작품이 없다 혹등고래 교미 장면 최초 포착…알고보니 동성애 포항 해안서 닷새 만에 또 사람 뼈 추정 물체 발견 동대표 폭행치사 혐의 40대 구속영장 기각…"도망 염려 없어" 차범근 전 감독 "이강인 부모님과 나도 회초리 맞아야" KBS '아침마당' 고정 출연…송수식 전 서울적십자병원장 별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너무 예뻐 길거리 캐스팅’.. 1년 만에 사라졌다
  • 강원도단체펜션 정선애펜션 & 글램핑 정선 숙소
  • 세계적 디자이너가 만든 호텔서 펼쳐진 3일간의 미식 축제
  • 이 계절에만 누리는 낭만
  • “중국차 이름 값 한다” 샤오미, 사고 끊이지 않는데 테슬라 추격할 수 있겠나
  • “그냥 그대로 베트남까지 가지” 불법체류 음주운전자, 바다 건너 도주
  • “운전석 비어있는 버스 타라고?”서울시 새벽 자율주행버스 도입, 믿을 수 있나
  • 그랜저 값에 판다.. 무려 ‘1,400만 원’ 까준다는 아우디 ‘이 차’ 정체

추천 뉴스

  • 1
    지드래곤, '파워'풀한 공연 후 월요병에 걸렸나?…잠에 푹 취해 일어나질 못하네

    연예 

  • 2
    안세영, 파리 올림픽 금메달 이후 첫 우승…건강한 귀국

    스포츠 

  • 3
    [데일리 핫이슈] 로제 뉴욕타이므스 인터뷰, 홍상수 감독 '수유천' 수상 외

    연예 

  • 4
    익사이팅 '캘리포니아'로 놀러오세요! ...캘리포니아 관광청, 코로나 후 5년만에 첫 방한, 여행 매력 알려

    여행맛집 

  • 5
    2024 엘르 스타일 어워즈가 빛나던 밤 Part 1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2024 엘르 스타일 어워즈가 빛나던 밤 Part 2

    연예 

  • 2
    "미성년자 1명 포함 총 3명, 사법 당국 처분 받는다"...스페인 경찰, '엘 클라시코' 인종차별 가해자 체포

    스포츠 

  • 3
    “27년 만의 대기록”… ‘별 다섯 개’ 받은 이 車 소식에 ‘대박’

    차·테크 

  • 4
    생활의 달인-칼국수

    연예 

  • 5
    밴드 잔나비, 전 멤버 학폭논란 유영현 관련 전해진 소식: 팬들 화가 머리 끝까지 났다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