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브랜드 (2 Posts)
-
"김구라 평생 마주치고 싶지 않아" 어느덧 47세 된 송승헌 나름의 이유: 김구라도 곧바로 반성해 빵 터진다(라스) 분명 세월이 흘렀는데, 송승헌은 그대로다. 29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송승헌은 76년생으로 어느덧 47세가 됐건만 외적으로는 크게 달라진 게 없었다. 10년 전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와 비교해도 거의 똑같은 모습으로, 사실 송승헌은 "10년 전에 출연할 때도 제일 나오기 싫었던 이유가 있었다"라며 "김구라 선배님을 평생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당시만 해도 김구라와 전혀 친분이 없었던 송승헌은 "너무 독설가라서" 겁이 났다고 고백했고, "예전에 사실 인터넷 방송 시절에.."라고 말끝
-
추성훈, 신세계 정용진과 친분...본인 의류 브랜드 입점시키나 ('사당귀') [TV리포트=석태진 기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추성훈이 자신의 의류 브랜드 백화점 입점 목표로 정용진 부회장을 언급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추성훈은 격투기 보스 대신 패션 보스로 새롭게 인사했다. 지난해 시작한 의류 브랜드 사업 영역을 한국까지 확장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