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파행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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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파업 때문에… 둘째 딸 생일이 ‘엄마 제삿날’이 됐습니다” 의료파업으로 아내를 잃었다는 한 가장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의료 파업으로 저는 아내를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A 씨는 자신을 '동갑내기 아내와 함께 살며 14살, 10살 딸을 키우고 있는 가장'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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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 대학병원서 수술 거부당해 아기를 유산했습니다” (+충격 사태) 한 임산부가 "병원에서 수술을 거부당해 아기를 유산했다”고 신고했다.출산이 임박했던 만삭의 임산부는 “산도 이상으로 서울의 모 대학 병원에서 수술받으려 했지만, ‘수술할 여력이 없다’고 거부당했다”며 “다른 병원을 찾아보다가 결국 유산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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