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의료데이터 Archives - 뉴스벨

#의료데이터 (2 Posts)

  • 내년부터 모든 상급종합병원 진료 기록 개인이 열람한다 아시아투데이 한제윤 기자 = 내년부터 모든 상급종합병원의 본인 진료 기록을 볼 수 있게 된다. 1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내년부터 '건강정보 고속도로' 플랫폼을 이용해 상급종합병원 47개소가 보유한 본인 의료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기존에 참여하고 있지 않던 상급종합병원 21개소가 데이터 정보기관으로 신규 참여함에 따라 가능해졌다. '건강정보 고속도로'는 여러 의료기관이 보유한 환자의 진료 기록을 환자 본인이 열람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형식으로 제공하고, 본인 동의를 기반으로 원하는 곳에 선택한 데이터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전송을 지원하는 의료 마이데이터 중계 플랫폼이다. 지난해 9월 본가동 이후 1차 확산사업 등을 거쳐 상급종합병원 26개, 종합병원 24개, 병·의원 954개 등 총 1004개 의료기관이 참여해 데이터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테스트가 완료되는 오는 9월부터는 해당 병원을 이용하는 국민 누구나 자신의 진료 기록을 조회·활용할 수 있게 된다. 올해 하..
  • 복지부·서울시 '의료데이터 공동연구' 참여 스타트업 모집 연구 위한 데이터 제공하고 최대 5천만원 지원…내달 3일까지 접수 보건의료데이터 연구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23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보건의료데이터 연구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3.11.23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보건복지부와 서울특별시는 내달 3일까지 서울 소재 바이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의 정보를 활용하는 공동연구 프로젝트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은 복지부가 전자의무기록(EMR) 등을 통해 축적된 병원의 의료 정보를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으로, 총 43곳이 있다. 이들 병원에서는 환자 의료 정보를 가명 처리하는 등 가공해 만든 의료 데이터를 제공한다. 복지부는 이 정보를 관련산업 연구자들이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자와 병원을 연결하고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참여 대상은 서울시에 소재하는 창업 10년 이내 바이오 분야 중소·벤처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한국보건의료정보원과 서울바이오허브가 의료연구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기업은 병원 매칭 후 8월부터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서울시는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된 7개 기업에 최대 5천만원의 지원금 바우처와 사업화 프로그램을 주고, 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을 돕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 바이오허브 홈페이지(https://www.seoulbiohub.kr)를 참조해 의료데이터 활용 연구 계획을 제출하고 신청하면 된다. fat@yna.co.kr 여자 프로배구 선수 출신 30대 모텔서 숨진 채 발견 '탁구 게이트' 후 맹활약 이강인, 결국 '축구로 속죄' 기회 얻어 검찰, 아내와 다투고 거주지 무단이탈한 조두순에 징역 1년 구형 '알몸 등장' 파격 오스카 시상식…행사장 밖에선 전쟁 중단 시위 김흥국, 영화 제작자로 변신…박정희·육영수 다큐 영화 만든다 전기톱으로 땔감 자르던 80대 절단 사고로 숨져 복권가게서 10만원 절도 혐의 국회의원 보좌관 입건 창원서 주택마당 텃밭 갈던 80대, 150㎏ 농기계에 깔려 숨져 이제 사진 조작까지…영국 왕세자빈 건강이상설 논란 증폭 목욕탕 내 배수로서 미끄러져 골절…항소심도 업주 과실 인정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마트에서 파는 ‘계란’ 살 때 이것 꼭 알고 구매하세요!
  • ‘물티슈도 아끼라더니’.. 김종국 밝혀진 O억대 수입차에 난리 난 상황
  • 새롭게 등장한 신형 세단 프로토타입, 라인업 확장하며 “또 중국 시장 노린다?”
  • ‘강릉 박물관 4곳 추천’ 강릉 여행에서 만나는 지식의 향연~!
  • “공무원 일 똑바로 안 하나” 순정 차량인데 불법 튜닝 과태료는 왜 줘?
  • “시속 454km” 부가티 미스트랄, 지붕 없이 세계 기록 세운 위엄
  • “짜릿하다” 싸커킥 맞은 대리기사, 가해자 참교육 성공했다
  • ‘물티슈도 아끼라더니’.. 김종국 밝혀진 O억대 수입차에 난리 난 상황

추천 뉴스

  • 1
    “좀…” 민경훈 결혼식서 사회자 유력했던 서장훈이 머뭇거린건 솔직한 배려가 느껴진다

    연예 

  • 2
    '제2의 메시' 라민 야말, 바르셀로나와 장기 재계약 임박...'6년 계약+바이아웃 1조 5000억' 합의 완료

    스포츠 

  • 3
    8년 만에 풀체인지에 “모두들 관심 폭발”… 에스컬레이드 잡으러 온 대형 SUV

    차·테크 

  • 4
    '발롱도르 위너' 조만간 돌아온다...펩 과르디올라 직접 컨펌 "1월에 복귀 예정, 회복 잘 진행 중"

    스포츠 

  • 5
    박동원·이지영 나갔는지 얼마나 됐다고…영웅들 NEW 안방왕국 기틀 다졌다, 31세 다년계약 포수 존재감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23년차 환경공무관이 길에서 직접 겪은 사건 : 이이경 표정=내 표정이 되고 말았다

    연예 

  • 2
    '금수저 인정' 윤남기♥이다은, 子 백일 잔치도 고급…조부모까지 옹기종기

    연예 

  • 3
    '반니스텔루이 제쳤다'...첼시 암흑기 이끈 '레전드' 코번트리 시티 부임 확정→주말 공식 발표 예정

    스포츠 

  • 4
    '11월 3주 차 드라마 순위'… 3위 'Mr. 플랑크톤', 2위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1위는? 

    연예 

  • 5
    EBS1 '극한직업' 옥 찜질방 外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