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의료계 Archives - 뉴스벨

#의료계 (14 Posts)

  • "평균 소득 4억" 대한민국 전문직 1위라는 직업 정체 의사는 예전부터 ‘최고의 직업’으로 꼽혀왔어요. 안정적인 직업이면서도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고, 사회적으로도 신뢰받는 직업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최근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소득을 기록하는 전문직 1위가 바로 의사라고 합니다. 특히 개원의(자영업 형태로 병원을 운영하는 의사)들의 평균 사업 소득이 4억 원이 넘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의사가 실제로 얼마나 버는지, 그리고 그만큼 힘든 점은 없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의사의 평균 소득, 정말 4억 원이 넘을까? 국세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개원의들의 평균 사업 소득은 4억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다른 전문직들과 비교했을 때도 압도적으로 높은 수준이에요. 개원의 평균 사업 소득: 약 4억 원 이상 전문직 평균 소득 2위인 변호사보다도 월등히 높음 대기업 고위직과 비교해도 의사 수입이 더 많음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어요. ‘평균’이라는 숫자는 일부 초고소득 의사들이 포함된 수치이기 때문에, 실제 모든 의사가 4억 원 이상을 버는 것은 아니에요. 진료 과목이나 병원의 위치, 경력에 따라 소득 차이가 크다는 점도 고려해야 하죠. 진료 과목에 따라 수입 차이가 크다 같은 의사라도 어떤 진료 과목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수입 차이가 상당합니다. 성형외과·피부과 → 가장 높은 수입을 기록하는 과목 중 하나. 미용 시술이 주를 이루다 보니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가 많아 수익성이 뛰어남. 치과 → 개원의들의 평균 소득이 높은 편이지만, 개원 비용이 많이 들고 경쟁도 심한 편. 정형외과·신경외과 → 수술이 많고, 입원 환자를 관리해야 해서 업무 강도가 높지만, 수입은 높은 편. 가정의학과·내과·소아과 → 상대적으로 수익이 낮은 편.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가 많아 병원 운영에 부담이 클 수도 있음. 이처럼 같은 의사라도 어떤 과를 전공하느냐에 따라 수입이 크게 달라진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해요. 의사가 되려면 얼마나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할까? 의사가 높은 소득을 올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만큼 되기까지의 과정이 쉽지 않다는 점도 중요해요. 의사가 되려면 보통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의과대학(6년제) 또는 의학전문대학원(4년제) 입학 의사 국가고시 합격 인턴 1년, 레지던트(전공의) 과정 3~4년 이상 전문의 시험 합격 후 개원 또는 대학병원·종합병원 취업 이 모든 과정까지 가는 데만 최소 10년이 걸리며, 특히 레지던트 시절에는 극한의 노동 강도를 견뎌야 한다고 해요. 실제로 인턴·레지던트들은 주 100시간 이상 근무하는 경우도 많고,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사, 돈을 많이 벌지만 힘든 점도 많다 높은 연봉을 받는 만큼 의사라는 직업이 갖는 부담감과 스트레스도 상당해요. 긴 근무 시간과 극심한 피로 →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 근무 의사들은 하루 12시간 이상 근무하는 경우가 많아요. 응급상황이 많아 정신적·육체적 부담도 큽니다. 끊임없는 공부와 자기개발 → 의학은 계속 발전하는 학문이라, 새로운 치료법과 기술을 익혀야 합니다. 공부를 멈추면 뒤처질 수밖에 없어요. 환자와 보호자 응대 스트레스 → 특히 의료 분쟁이 발생하면 의사가 법적 책임을 져야 하는 경우도 있어, 상당한 스트레스가 따른다고 해요. 개원의들의 경영 부담 → 병원을 개원하면 높은 임대료와 인건비, 장비 비용 등으로 인해 경영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즉, 돈을 많이 벌긴 하지만, 그만큼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가 상당한 직업이라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의사는 여전히 최고의 직업일까? 그렇다면, 의사는 여전히 ‘최고의 직업’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안정적인 직업 → 의료 서비스는 필수 산업이기 때문에, 경기가 어렵더라도 수요가 꾸준함. 높은 사회적 신뢰도→ 의사는 여전히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직업 중 하나. 높은 수입 → 일부 과목을 제외하면 대체로 높은 수입을 보장받을 수 있음. 긴 근무 시간과 높은 스트레스 → 일반적인 직장인보다 근무 시간이 길고, 의료 사고나 법적 문제에 대한 부담이 큼. 결국 의사는 높은 연봉과 사회적 위치를 보장받지만, 그만큼 힘든 과정과 스트레스도 감수해야 하는 직업이라고 볼 수 있어요. 앞으로 의사라는 직업의 미래는? 의사라는 직업은 앞으로도 꾸준히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의료 환경이 계속 변화하면서 예전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요. 의료 AI와 로봇의 발전 → 인공지능(AI)과 로봇 수술이 발전하면서 일부 단순한 진료나 수술은 자동화될 가능성이 있음. 원격 의료 확대 → 비대면 진료가 확대되면서, 병원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 의료보험 제도 변화 → 건강보험 재정 문제로 인해, 의사들의 수익 구조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음. 결국, 의사라는 직업은 여전히 유망하지만, 미래 의료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도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의사, 누구나 꿈꿀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직업 의사는 분명 높은 연봉과 안정성을 가진 직업이지만, 그만큼 오랜 공부와 힘든 노동 강도를 감수해야 하는 직업이기도 해요.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돈을 많이 번다’는 이유만으로 의사가 되는 것은 쉽지 않아요. 결국, 의사가 되려면 사명감과 끊임없는 노력이 필수라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 “사상 첫 1만 명 돌파”… 의대 쏠림 현상에도 지원자 늘었다 최근 대한민국에서 의대 진학 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KAIST(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로 향하는 학생들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 2025학년도 KAIST 학사과정 지원자는 1만 41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용접 하러간 줄 알았는데 “여기로 대거 몰렸다”…전공의들 근황에 ‘깜짝’ 전공의 10명 중 6명, 일반의로 재취업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1.3만명 병원 떠나전공의들 “비과학적 정책” 반발…교육 질 우려도 “소아과 선생님 중 ... Read more
  • [실패한 계엄령] 배현진, '처단 포고령' 의료계에 사과 "잘못된 판단 바로 잡을 것"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계엄사령부가 비상계엄 당시 배포한 '제1호 포고령'에 '사직 전공의 등 의료인이 복귀하지 않으면 처단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것과 관련,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배현진 의원은 전날 임현선 서울 송파구의사회 회장 겸 서울시의사회 부회장에게 윤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와 관련 사과의 뜻을 담은 서신을 전달했다. 임 회장은 배 의원이 사과와 함께 전한 서한을 송파 지역 의사들에게 공유했다.지난 3일 선포된 비상계엄의 계엄사령관을 맡게 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은 …
  • ‘이탈 전공의 처단’ 계엄 포고령에 의료계 “참담해...독재 물러나라” 격분 【투데이신문 권신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밤 선포한 비상 계엄 포고령에 ‘의료현장을 이탈한 의료인은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는 사항을 포함해 이에 대해 전공의를 포함한 의료계에서 강한 반발이 일고 있다.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은 4일 오전 최안나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현재 비상계엄과 관련해 정확한 사실 파악 중”이라며 “계엄사령부 포고령 제1호에 언급된 전공의 포함 파업 중인 의료인에 대한 근무명령과 관련해 현재로서는 사직전공의로서 파업 중인 인원은 없다는 것을 계엄사령부에 밝힌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현 상황과 관련해
  • 의사들의 괴롭힘 20대 전공의의 고백 의료 파업 협박 폭로 린치 서울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 A씨가 최근 익명 의사 커뮤니티에서 벌어지는 집단 괴롭힘을 폭로하며, 그동안 겪어온 심각한 피해 상황을 공개했다.A씨는 해당 커뮤니티에서 자신을 대상으로 한 신상 공개와 허위 사실을 포함한 명예훼손, 협박, 모욕, 욕설 등의 심각한 사이버 불링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A씨는 서울의 한 병원에서 일반의로 근무 중인 의사로, 본인은 익명 의사 커뮤니티에서 "자신에 대한 집단 린치를 폭로한다"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A씨는 글에서 "저는 의사 커뮤니티에서 몇 주
  •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정부 가정의학·외과 내시경 시술 결정'…"국민건강 심각한 위해" 아시아투데이 김시영 기자 = 정부가 가정의학과·외과 등에서 요구한 암 검진 내시경 분야 교육 및 인증자격 부여 확대를 사실상 수용하면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등 내과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정부는 최근 열린 암검진 전문위원회에서 외과학회와 가정의학과의 인증의 자격증을 내시경 시술 의사의 자격에 인정하는 것을 결정했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대한가정의학회·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대한외과학회 등은 "5주기 검진기관 평가에서 내시경 의사 연수교육과 인증의 자격 인정을 타과 학회로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행정소송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며 관계기관을 압박해 왔다. 이들 학회는 내시경 교육 실시 기간이 길고 내시경 검사 역량도 충분한 만큼 차별해선 안 된다는 주장해 왔다. 내시경 연수교육을 내과 관련 학회가 사실상 독점했다는 문제 제기인 셈이다. 현재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소화기내시경학회)와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에서 진행한 교육 및 인증 자격만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 실손보험금 청구 쉬워졌다지만…의료계 '몽니'에 반쪽 전락 실손의료보험금을 모바일과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신청하고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 마련됐지만, 의료계의 몽니에 발목이 잡히며 반쪽짜리 서비스로 불완전한 출발을 하게 됐다.개인정보 침해 우려와 의료데이터 악용이라는 명분으로 참여에 주저하는 모습이지만, 결국 소비자를 볼모로 잡은 꼴이라는 불만이 나온다.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병상을 30개 이상 보유한 병원급 의료기관과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가 시행됐다.이에 따라 보험가입자는 병원이 아닌 보험개발원의 '실손24' 앱 또는 웹페이지를 통해 진료비 관련 서류를 병원에서…
  • 실손보험금 청구 쉬워졌다지만…의료계 '몽니'에 반쪽 전락 실손의료보험금을 모바일과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신청하고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 마련됐지만, 의료계의 몽니에 발목이 잡히며 반쪽짜리 서비스로 불완전한 출발을 하게 됐다.개인정보 침해 우려와 의료데이터 악용이라는 명분으로 참여에 주저하는 모습이지만, 결국 소비자를 볼모로 잡은 꼴이라는 불만이 나온다.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병상을 30개 이상 보유한 병원급 의료기관과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가 시행됐다.이에 따라 보험가입자는 병원이 아닌 보험개발원의 '실손24' 앱 또는 웹페이지를 통해 진료비 관련 서류를 병원에서…
  • 국민 과반 "의료계 '여야의정협의체' 불참 부적절" [데일리안 여론조사] 의료계가 내년 의대 증원 중단을 요구하며 여야의정협의체에 참여하지 않은 것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의사단체들이 현실성과 정부의 태도를 이유로 여야의정협의체 불참 의사를 공식화했지만, 국민 대다수가 이에 공감하지 못하는 분위기다.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7~8일 이틀간 100% 무선 ARS 방식으로 '의사협회 등이 내년 의대 증원 중단을 요구하며 여야의정협의체에 참여하지 않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를 물은 결과 응답자 55.9%가 '부적절하다'고 답했다. '적절하다'는…
  • 한발 물러선 정부…의료계 화답할까 정부와 국민의힘이 의료계를 향해 전제조건이나 사전 의제를 정하지 않고 이야기를 나누자고 러브콜을 보냈다. 이미 수시 입시가 진행되고 있는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을 원점 재검토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2026학년도 의대 정원에 대해선 함께 논의해 보자고 의료계를 향해 호소했다. 의료계가 화답할지 관심이 모인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3일 오후 국회에서 '깜짝' 회동을 했다. 한 총리와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회에서 만나 여야의정(與野醫政) 협의체 구성 방안 등을 두고 논의한 직후였다.…
  • 의료계 '시기상조'에 정부 '견고'·야당 '압박'…한동훈 '진퇴양난' 아시아투데이 박영훈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지만, 당정 간 엇박자로 의료계에 신뢰를 잃었다는 주장이 정치권 안팎으로 제기된다. 한 대표가 의료단체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2025학년도 의대 증원안을 재검토 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정부는 현실적인 이유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거듭 피력하고 있다. 한 대표는 야당마저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데다, 의료계와 정부 사이에 끼어 입장차를 굽히지 못해 '진퇴양난'을 겪는 모양새다. ◇의료계 '유보' 입장 거듭 피력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를 포함한 총 8개 의사단체( 전국의과대학교수비대위(전의비),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대한의학회, 대한개원의협의회,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대한의사협회(의협) 대의원회, 의협)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의정갈등 해결을 논의할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에 빨간불을 켰다. 이들은 기자회..
  • '블랙리스트·패륜' 도 넘은 의료계…"죄질 나빠, 실형 가능성도" 아시아투데이 임상혁·김채연 기자 = 최근 의료계에서 응급실 등 현장에 남은 의사들의 실명을 아카이브(정보 기록소)로 공개한 뒤 조롱하거나 관련 커뮤니티에 "매일 1000명씩 죽어 나갔으면"이라며 패륜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는 등 도를 넘어선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하고 범정부 차원에서 엄정대응 기조를 밝힌 가운데 법조계에서도 '정당성 없는 죄질 나쁜 범죄'로 보고 실형이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11일 법조계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의사들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감사한 의사 명단'이라는 제목의 아카이브의 경우 매주 업데이트되면서 의료인들에 대한 실명을 공개하고 있다. 급기야 의료 현장에 남은 응급실에 근무하는 의사 실명을 모은 '응급실 부역'이란 자료가 등장하기도 했다. 경찰은 전날 관련자 4명을 입건하는 등 수사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특히 아카이브에 의사 실명을 게시한 1명에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해 수사하고 있..
  • “협박 멈춰” 교수와 전문의 6,482명이 발표한 시국 선언의 내용은? 정부와 의료계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병원 교수와 전문의 16명이 소속과 실명을 밝히고 '의료 붕괴를 경고하는 시국 선언'이라는 온라인 사이트를 개설했다. 이들은 이 사이트에 시국 선언문을 올리고 연대에 동참해줄 것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KTX보다 빠른 전기차” 1,526마력으로 포르쉐 이긴 샤오미, 외계인 납치했나
  • “한국 고속도로 슈퍼카 확정” 무쏘 EV 듀얼모터, 정신나간 가격·스펙 진짜냐 난리!
  • “결국 기아 오너가 승자” 인증 끝판왕 유럽에서 중국 찍어누른 SUV
  • “SUV 쫙 깔리겠네” 현대차·기아 싫은 예비오너 잡으려고 이런 방법을?!
  • “운전자들, 잘 가다가 쿵!” 세금 털었는데 도로 상태 왜 이러냐 오열!
  • “카니발·쏘렌토 또 바뀔듯”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잘 팔리자 벌어진 상황
  • “세금 낭비 대환장!” 단속 걸린 744명 싹 다 참교육 해라 난리!
  • “아, 셀토스 괜히 샀네” 예비오너들, 기아 EV2 가격·디자인 역대급 아니냐 난리!

추천 뉴스

  • 1
    몬스타엑스 민혁의 두 가지 색 part 1

    연예 

  • 2
    지난해 가장 사랑받은 선케어 제품은? #엘르뷰티어워즈2025

    연예 

  • 3
    한국인 마음 사로잡더니 “판이 뒤집힌다”…삼성도 LG도 위기감⬆

    경제 

  • 4
    스페인 특급&24억 국대 58점 폭격에도…창단 첫 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 실패→경민불패 깨졌다, 삼성화재 푸른 고춧가루 팍팍

    스포츠 

  • 5
    '손흥민, 바이에른 뮌헨 합류하면 적응 문제는 없다'…손케듀오 재결합-분데스리가 활약 언급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기름손’GK, 371일만에 그라운드 복귀→놀라운 선방→팀은 1-0 승리…900만명 팬 가진 미모의 방송인, 독일로 날아가 직관→‘감격의 키스’로 축하

    스포츠 

  • 2
    류지현 감독이 야구 팬들과 직접 소통한다…WBC 안우진 핫이슈, 속내 허심탄회하게 밝힐까

    스포츠 

  • 3
    절대 버리지 마세요… 생각보다 훨씬 더 유용한 과일망 알뜰 활용법 BEST4

    여행맛집 

  • 4
    박서진, 무속인 통해 개명 후 성공(?) 스토리...박나래, 무속인 뺨치는 예지력 "이름 불러줘야 좋은 기운"

    Uncategorized 

  • 5
    엔비디아가 찜한 '메디컬아이피', AI 기반 의료 디지털트윈-비전프로 연동 기술 공개

    차·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