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중 쓰러진 남성..." 20대 남녀 둘이 다가와 응급처치해 목숨 살려.. 두 남녀의 정체는 바로...!경찰관이었던 20대 남녀가 식당에서 식사 중 쓰러진 남성을 신속한 응급처치로 구조한 사건이 전해져 큰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일 경북 구미의 한 식당에서 일어난 이 사건은 식사를 하고 있던 남성이 갑자기 쓰러진 상황에서 빠르게 대처한 20대 경찰관들
응급처치로 노인 구한 양세형 "알려지기 싫어 아닌 척해"…왜?방송인 양세형(38)이 응급처치로 노인을 구조했던 미담을 언급하며 "알려지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26일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는 뇌 과학자 정재승 교수가 약 1년 만에 사부로 재출연했다.이날 정재승 교수는 첫 번째 수업으로 '착한 인간이란?' 주제로 멤버들과
김지호 "길에서 쓰러진 사람 보고도 외면하는 사람 많아" ('일타강사')[TV리포트=이수연 기자] MBC ‘일타강사’에서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남궁인과 이용진 응급실에 얽힌 생생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 놓인 환자들을 진료하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남궁인이 등장한다. 남궁인은 일명 ‘정인이 사건’이라고 불리는 ‘양천구 아동학대 사망 사건’의 피해 아동을 진료한 담당의로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중요성을 공론화시킨 바 있다. 먼저 남궁인은 응급실에서 목격한 가슴 아픈 일화들을 전한다. 화학 공장 […]
CPR 배우러 우르르…"2월까지 예약 꽉 찼다" 비극은 그만16일 오전 10시 서울 광진구의 광진구민체육센터 1층 교육장. 8평 남짓한 방안에 살구색 마네킹 5개가 놓였다. 모두 매끈한 표면의 상체만 있는 마네킹이었다. 양 쇄골의 정중앙을 따라 내려가 가슴팍 아랫부분을 누르면 빨간 불이 들어온다. 정확한 위치와 압력으로 흉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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