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측 "의도적으로 음향 사고 연출한 것 인정…다만 '엔믹스' 멤버들은 몰랐다"'엔믹스'가 한 대학 축제에서 연출한 음향 사고는 이벤트로, 멤버들에게는 사전에 공유하지 않았다. 죄송하며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
CD 씹어 먹는 걸그룹 엔믹스 신한대학교 축제 음향사고 논란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이 입을 열었다(공식)노래가 갑자기 뚝 끊기고 마치 CD를 씹어 먹은 것과 같은 무반주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던 걸그룹 엔믹스(NMIXX). 지난 27일 신한대학교 축제 무대에서 '다이스(DICE)' 노래를 하던 중 엠알(MR)이 끊기는 음향사고가 발생했고, 엔믹스는 엠알(MR) 없이 무반주 라이브를 이어가며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신한대학교 총학생회 측은 "엔믹스의 음향사고는 미리 전달받은 퍼포먼스"라고 밝혔는데. 엔믹스 멤버 배이는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갑자기 음악이 꺼져서 엄청 놀랐다"고 글을 남겼다. 주최 측과 가수의 상반된 입장에 논란이
[정보/소식] 엔믹스 측 '대학축제 음향사고, 계획된 이벤트..멤버들은 몰랐다'[공식] - 인스티즈(instiz) 연예 카테고리https://naver.me/5OcXSTt1[OSEN=김나연 기자] JYP 측이 엔믹스의 대학 축제 음향사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30일 엔믹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SQU4D(4본부)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엔믹스 신한대학교 축제 무대 음향 사고는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이벤트로, 주최 측과 내용을 공유하고 이벤트성 음원을 사용했다'고 밝혔다.앞서 엔믹스는 지
당신을 위한 인기글
숯의 향이 배어 들어 풍미가 진한 숯불구이 맛집 BEST5
재료에 따라서 맛은 천차만별! 파스타 맛집 BEST5
굽는 방법에 따라서 맛도 달라지는 생선구이 맛집 BEST5
사이사이 골목길마다 맛과 감성이 살아 있는 문래 맛집 BEST5
톰 홀랜드·젠데이아 출연, 크리스토퍼 놀란 신작에 쏠리는 관심
‘정년이’ 끝낸 김태리의 다음 행보, 첫 애니메이션 목소리 도전
[오늘 뭘 볼까] 정말 이상형은 있나?..영화 ‘다음 크리스마스에 만나요’
‘정년이’의 초대장, ‘춘향전’→’자명고’ 잇는 ‘바보와 공주’
추천 뉴스
1
호부지는 ERA 6.13 클로저의 부활 프로젝트 준비완료…어쩌면 개봉도 못한다? 지금은 FA의 시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