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하면 싹 털립니다" 경찰, 운전자 참교육 드디어 합법 대환호!국회에서 음주운전 후 '술타기' 행위를 처벌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가수 김호중 씨의 사건이 발의를 촉발시켰다. 앞으로 음주측정 거부 및 도주 운전자는 보다 강력한 처벌이 이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결국 칼 뽑았다.. 휴가철 차주들, 제대로 날벼락 맞은 상황올해 상반기 고속도로에서 사망한 사고가 전년 이 시기에 비해 17.3% 늘어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경찰청은 고속도로에서 음주, 난폭 운전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나서는데, 장마가 끝나고 휴가철이 본격화됨에 따라 불시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
사람 매달고 달려.. 최악의 음주 사고에 가해자가 꺼낸 ‘충격 한 마디’13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사람을 매달고 주행한 음주 차량을 제보한 영상이 올라왔다. 운전 중이던 제보자는 텅 빈 도로에서 차선 유지를 하지 못하고 매우 느린 속도로 서행하는 차량을 보고 음주 운전임을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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