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서울 여행지, 비행기 안 타도 해외 느낌 물씬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서울에는 이국적인 명소들이 많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해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서울관광재단이 10월을 맞아 추천한 '비행기 대신 대중교통으로 떠나는 서울의 가을 여행지'를 소개한다. ◇ 광희동 중앙아시아 거리 중앙아시아 거리는 1990년 한·소 수교를 기점으로 구소련 출신 외국인들이 모여들면서 조성된 거리이다. 러시아, 몽골,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중앙아시아 거리에는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요리 등을 파는 이색적인 음식점들이 많다. 중앙아시아식 화덕을 놓고 전통 빵 삼사와 볶음밥, 양꼬치, 샤슬릭 등을 판매한다. 특히 양꼬치는 크기와 양이 대단하다. 그 중 중앙아시아 음식 전문점인 '파트루내'는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식당이다. 파트루내에 들어서면 벽에 걸린 그림과 접시, 유리공예 등이 이국의 정취를 더한다. 샐러드, 수프, 케밥, 청어 샐러드, 소고기 야채 스프인 보르쉬, 라그만 등 국내에서..
요즘 피자스쿨에서 가장 맛있다는 메뉴요즘 피자스쿨에서 가장 맛있다는 메뉴
탕사모 회원들이 뽑은 전국 9대 탕수육탕사모 회원들이 뽑은 전국 9대 탕수육
그시절 추억의 라면특히 빨개면은 면발에 고추가루 넣어서 면이 진짜 새빨갛던게 특징이었음
중국집 요리 구분 못하는 사람 50% 이상중국집 요리 구분 못하는 사람 50% 이상
아빠한테 한국산 소스 권하는 효녀아빠한테 한국산 소스 권하는 효녀
외국인 레스토랑 평론가가 표현하는 국밥의 맛.JPG오
외국인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메뉴판외국인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메뉴판
조선시대 선비들이 고기를 구워먹던 방식.jpg눈 올때 구워먹던 방식
돈까스 사촌 돈테키.jpg기타음식 갤러리
싱글벙글 중국 당면의 뜻싱글벙글 중국 당면의 뜻
밀가루, 설탕, 기름 범벅인 음식 ㄷㄷ추워지니까 먹고싶네
[리스티클] "환절기에는 기관지 생각해야죠!" 기관지 건강해지는 음식 8[리스티클] "환절기에는 기관지 생각해야죠!" 기관지 건강해지는 음식 8 환절기가 되면 기침에, 콧물에 힘든 나날을 보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더위를 보내고 추위가 오기 전, 비로소 온 좋은 계절을 고통스러운 나날로 보내고 계신 분들! 먹고 끝냅시다! ▲꿀 꽃의 꿀밤을 통해 벌이 만들어내는 천연 감미료 꿀! 꿀물 등으로 섭취해도 좋습니다.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물질 등이 풍부해 항균 및 항염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효과는 기침을 완화하고 기관지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생강 알싸하고 매운맛을 내는 생강! 꿀과 함께 생강꿀차로 섭취해도 좋습니다. 진저론, 쇼가올 등 성분은 감기, 기관지염, 천식, 근육통 등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기 때문에 몸이 추울 때 먹으면 특히 더 좋습니다. ▲대추 가을 대표 과일 대추! 대추는 그냥 먹어도 좋고, 요리 재료로도 좋은데요, 비타민, 무기질, 섬유질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