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음란영상 틀고 화면 만지작…옆 차선 운전자 "너무 민망"운전 도중 음란 영상을 시청하는 운전자의 모습을 목격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발 야동은 집에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버스 안에서 신호 대기 중 옆을 봤다. 너무 민망했다"며 "운전할 때는
엉덩이 보이고 '훌러덩'…울산서 중국인 등 '바바리맨' 3명 검거울산에서 성기를 노출하며 음란행위를 벌인 30대 중국인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28일 뉴스1에 따르면 울산북부경찰서는 울산시 북구에서 성기를 노출한 채 음란 행위를 벌인 중국인 A씨를 지난 16일 검거했다. A씨는 지난달 17일 밤 11시쯤 북구의 한 통학로 일대에
"너 때문에 연병장 뛰었어" 후임 눈에 손전등 90분 비춘 해병군 복무 시절 후임병들에게 가혹·음란행위를 일삼은 2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 4단독은 위력행사 가혹행위·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된 A씨(23)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24시간 이수를 명령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해병대 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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