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발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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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간판 미드필더 출신 '이 선수', 26년 만에 전격 은퇴 구자철, 26년의 현역 축구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공식 은퇴. 지도자 길로 나설 계획이며, 첫 일정은 자선 축구대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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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상태 악화돼 더는 축구 선수할 자격 없다” 전격 은퇴 선언 (전문) '인민날두' 안병준, 무릎 부상으로 34세에 은퇴 선언. 12년간의 축구 인생에 감사하며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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