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영아 사망' 20대 친모에 살인·사체은닉 혐의 적용경찰이 이른바 '대전 영아 사망' 사건 피의자인 20대 친모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겼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7일 살인과 사체은닉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2019년 4월쯤 대전에서 아기를 출산한 뒤 1개월여 뒤
재산은닉·고액체납 후 '마세라티' 몰고…국세청, 557명 집중 추적국세청이 납부능력이 있는데도 변칙적 수법을 이용해 강제징수를 회피하거나 재산을 은닉하고 호화생활을 영위하는 고액체납자에 재산추적조사에 착수했다.김동일 징세법무국장은 23일 세종시 국세청 본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납세의무를 회피하면서 호화생활을 누리는
'15개월 딸 시신 3년 김치통 은닉' 친모 "아침에 보니 죽어 있어" 주장딸 사망시점 진술 번복…"2019년 8월→2020년 1월4일""아침에 일어나니 딸이 사망해 있었다. 왜 사망했는지는 모르겠다."생후 15개월 된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김치통과 캐리어 등에 담아 3년간 은닉한 혐의(아동학대치사)로 기소된
당신을 위한 인기글
“한국은 없는 현대차 오토바이” 자영업자, 국내도 출시해라 난리!
“상담만 받아도 커피 증정” 출고하면 커피머신까지 준다!
“쌍용 전설, 이젠 조선 사이버트럭” KGM, 전기 픽업트럭 공개!
“평생 엔진오일 무료에 할인까지?” 벤츠 200만 원 더 싸게 사는 법
“제네시스도 포르쉐 급” GV80 데저트 에디션에 수입차 차주들 오열!
“부잣집 벤츠는 옛 말” BMW 7시리즈, 회장님들 선택 독차지 했다!
“마이바흐 오픈카까지 내보낸다” 벤츠코리아 이 악물었더니 오너들 대환호!
“테슬라 이제 살 이유 없다” 전기차 보조금 확정, 국산차만 살 판 났다!
추천 뉴스
1
“가족 중 나만…” 이이경이 어머니 심장 수술에 오열했는데, 이건 정말 마음 아팠겠지 싶다
연예
2
'공개 저격' 당한 래시포드, 바르셀로나 이적 추진→아모림 "변한다면 뛸 수 있다" 잔류 가능성 언급
스포츠
3
'임대 4회→토트넘 레전드' 케인 발자취 따른다...양민혁의 QPR 임대는 또 다른 '기회', 2보 전진 위한 1보 후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