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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76% 공유 전동킥보드 금지 찬성에...‘킥보드 없는 거리’ 등장 【투데이신문 권신영 기자】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늘면서 불편을 호소하는 서울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의 전동킥보드 통행을 금지하는 ‘킥보드 없는 거리’를 추진하로 했다.6일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이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가 실시한 ‘개인형 이동장치 대시민 인식조사’ 결과, 응답한 시민 1000명 중 76%는 민간대여 전동킥보드 운영 금지를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설문조사는 15~69세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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