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맞은 윤상훈 감독 "배그 모바일, AG 메달 행진 이어갈 것"[AP신문 = 배두열 기자] 윤상훈 항저우 아시안게임(AG)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팀 감독이 준결승 진출이라는 생일 선물을 받아들었다.한국 대표팀은 29일 중국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치러진 태국ㆍ미얀마ㆍ필리핀과의 16강전 A조 경기에서 시종일관 안정된 경기력을 유지하며, 최종 합계 47분 00.277초로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생일을 맞은 윤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큰 실수나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비니’ 권순빈(덕산 이스포츠)ㆍ’티지’ 김동현(농심 레드포스)ㆍ’스포르타’ 김성현(농심 레드포스)
韓, AG '배그 모바일' 16강 태국과 한 조…"메달 자신감↑""우리 팀의 훈련 수준이 더 탄탄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큰 문제가 없으면 결승까지 가서 메달 경쟁을 할 수 있겠다는 것을 현지에 와서 첫 경기를 치러 보니 더욱 많이 느끼고 있다"[AP신문 = 배두열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AG)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윤상훈 감독이 첫 경기 후 더 큰 자신감을 드러냈다. 베트남, 네팔, 몽골과 C조에 편성된 한국 대표팀은 28일 중국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치러진 조별 예선 경기에서 최종 합계 47분 28.467초로 1위를 기록했다.조별 예선 최고 기록으로,
'배그 모바일' 윤상훈 감독 "만반의 준비…金 노리고 있다""하루에 12시간이 넘는 강행군을 통해 RDAG 당시의 중국이나 대만 팀의 수준을 이미 뛰어넘은 상태다" [AP신문 = 배두열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윤상훈 감독이 남다른 훈련량을 바탕으로 금메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윤상훈 감독은 13일 서울 강남구 크래프톤 사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PMPS 국내 리그를 마치고 바로 다음 날부터 합숙을 시작해 지금까지 훈련하고 있다"며, "비공식 연습을 통해 대부분의 국가들과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는 만큼, 충분히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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