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인권 보호 규정 제정…e축구 분과위도 설치[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e스포츠 분과를 만든다. 축구협회는 19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3년 마지막 이사회를 개최하고 내년 예산안을 의결했다.총 1,876억 원의 예산은 2023년 1,581억 원보다 295억 원 증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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