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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변호인단 대표는 ‘이 사람’… 전 국민이 주목할 중요한 내용 떴다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단 대표로 김홍일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임명되며, 탄핵 심판과 검찰 수사에 대비하고 있다. 변호인단은 특수 사건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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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참가자 예상…구름 인파 모인 이 시각 국회 앞 모습 공개 (사진 3장)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대규모 집회가 열려 14만 5000명이 참석하며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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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부친상 당한 민주당 의원… 가슴 아픈 비보에도 ‘탄핵표결’ 참여한다
부친상을 당한 이기헌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개인 슬픔에도 공적 의무를 다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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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관저서 '탄핵 표결' 지켜볼 듯...대통령실 긴장감 고조
윤석열 대통령의 2차 탄핵소추안 표결이 14일 진행되며, 국회 통과 시 즉각 직무 정지된다. 이탈표 증가로 가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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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통령 탄핵안 2차 표결...'여당 이탈표'에 현 정부 운명 좌우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두 번째 탄핵소추안 표결이 14일 진행된다. 가결 시 즉시 직무 정지되며, 한덕수 총리가 권한대행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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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발표 직후...우원식 의장 “참담하다”며 한 말
우원식 국회의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민주주의 헌정질서 파괴로 규탄하며 여야 회담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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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직전 5분 국무회의...윤 대통령이 꺼낸 ‘첫마디’가 알려졌다
한덕수 총리는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반대했으나 이를 막지 못했다고 사과하며, 회의는 설득을 위한 자리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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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국민들 그만 고생시키기 바랍니다”… 현재 반응 폭발한 SNS 글
문재인 전 대통령이 SNS에 글을 올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회에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했다.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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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선지자” 소름…현 사태 정확히 예언한 유튜버 재조명 (영상)
한 유튜버가 지난해 예언한 내용이 최근 한국에서 실제로 일어나 화제. 고탱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맞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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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여자는 건드리지 마" '계엄 옹호' 이지성 격분하며 언론에 일갈
작가 이지성이 비상계엄 옹호 발언에 대해 비판을 받으며 아내 차유람에게까지 악플이 쏟아지자, 가족에 대한 공격을 반대하며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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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는 겁니까?”… 윤 대통령 향한 홍준표 오늘자 SNS, 반응 폭발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어려움을 지적하며 인사 문제를 비판하고, 권력의 불안정을 경고하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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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터지기 직전...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는 바로 '이것'
올해의 사자성어로 '도량발호'가 선정됐다. 권력 남용을 비판하며, 비상계엄 선포 상황과 관련해 많은 교수들이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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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0글자…배현진 페이스북 글, 갑자기 댓글 폭주하고 있다 (+이유)
배현진 의원이 "이번 주 표결 참여합니다"라는 글로 윤 대통령 탄핵안 논쟁에 참여 의사를 밝혀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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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즉각 하야해야 합니다” 소신 발언한 국민의힘 국회의원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하야를 요구하며, 탄핵보다 하야가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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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상욱 “윤 대통령 탄핵 찬성…여당도 탄핵 협조해야”
국민의힘 김상욱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찬성한다고 밝혀, 여당 내 찬성 의원이 3명으로 증가했다. 탄핵 가결을 위한 추가 찬성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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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탄핵 찬성하며 '1213만 원' 기부한 가수 등장 (+인증 사진)
가수 이승환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며 시민단체에 1213만 원을 기부했다. 그는 "토요일에는 꼭 탄핵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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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시위 참석 후 들른 식당서 옆자리 아저씨가 "미안하다"며 보인 '깜짝 행동'
여의도 집회 후 한 네티즌이 중년 남성에게 밥을 얻어먹은 사연이 화제. SNS에서는 선행이 확산되며 세대 간의 따뜻한 연대가 느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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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MBC 아나운서 '탄핵 찬성' 입장…부친은 탄핵 표결 불참 국민의힘 의원 (전문)
국민의힘 의원 아들인 MBC 아나운서 엄주원이 윤 대통령 탄핵에 동의하며 "빠른 퇴진만이 답"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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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방송인, 탄핵 뭉갠 국민의힘 '뼈 때리는' 글 급속 확산 중 (전문)
방송인 허지웅은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을 무산시킨 것에 대해 비판하며, 탄핵 트라우마는 잘못된 인식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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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한동훈, 오전 11시 당사서 회동…공동담화문 발표
한덕수 총리와 한동훈 대표는 8일 회동해 윤석열 대통령의 질서 있는 퇴진과 국정 수습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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