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장자연, 유흥주점 스스로 왔다" 위증…전 소속사 대표 유죄[theL] "방용훈 몰랐다"도 유죄…김종승, 징역형 집행유예고(故) 장자연씨 관련 재판에서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씨의 생전 소속사 대표가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강민호 부장판사는 위증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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