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중앙경찰학교 예산군 유치 당위성 높아' 국회토론회 개최아시아투데이 김관태 기자 = 국민의힘 강승규(예산·홍성) 의원은 22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중앙경찰학교 예산군 유치 기원을 위해 국회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1부 개회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와 강 의원, 추경호 국민의 힘 원내대표, 임경호 국립공주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토론회에서는 정남수 공주대 기획처장의 발제강연을 시작으로 좌장 △백기영(유원대 도시지적행정학과 교수) △이정환(한양대 금융경제학 교수), 토론자로는 △정윤선(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이상준(충남연구원 연구위원) △이승구(전 예산군의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2중앙경찰학교 예산군 입지분석 및 개선점 등을 적극 논의했다. 특히 토론 발제 강연자로 나선 정남수 공주대 기획처장은 예산군 유치 당위성에서 △인구소멸 위기극복 극대화 △신속한 개발과 성장거점 육성을 통한 비용편익 적합 △전국적인 예산군 인지도 상승 효과 등 다..
현대차그룹, 부산엑스포 실사에 그룹 역량 총결집한다[AP신문 = 이주원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국제박람회기구(이하 BIE) 실사단 방한 기간 중 서울 광화문광장 및 주요 도심 지역, 서울모빌리티쇼 등 다양한 현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총력전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국제박람회기구(이하 BIE) 실사 기간 그룹의 역량을 결집해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로서 한국과 부산의 경쟁력을 실사단과 전 세계에 알리고 범국민적 유치 열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유치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먼저, 현대차그룹은 지난 30일 시작돼 4월 3일까지 서울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