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질병 찾아 치료하는 '초소형 로봇'…"나노로봇의 퀀텀 점프"세포보다 작은 크기의 초소형 로봇이 몸속에서 스스로 질병을 찾아내고 치료도 한다. 국내 연구팀이 유전자 신호를 감지해 생체 신호를 조절하는 '자율주행 나노로봇'을 최초로 개발했다. "지능형 나노로봇 발전의 퀀텀 점프"라는 평가다. 기초과학연구원(IBS
당신을 위한 인기글
“31만대 판매 포르쉐의 위엄” 그러나 중국 때문에 비참해진 이유는?
“벤츠보다 이쁘다?” GV70 부분변경 디자인, 어디가 어떻게 바뀌었나
“실구매가 2천만원대 BYD 전기차” 가성비 전략으로 국내시장 평정할까
“팰리세이드 라이트 켜려면 구독 필수?” 옵션 요금에 소비자 부담 늘어
‘양신’ 양준혁 “19살 연하 와이프 자동차 선물” 300만원 검소한 중고차 화제
“역시 벤츠보다 낫네” 현대차그룹, 전기차 화재에 100억원 쏟는다!
“전기차 망하나” 이러다 중국이 글로벌 자동차 다 먹겠네”
“아빠들 고민 미친 듯이 늘었다” 현대, 드디어 새 팰리세이드 공식 출시!
추천 뉴스
1
오타니-김혜성-사사키와 함께…남수단 최초 ML 입성, 17세 소년 다저스行 "160km에 도달할 수 있다"
스포츠
2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칠순 기념 법어집 봉정식 봉행
여행맛집
3
김민재, 복귀전서 선제골 기점·철벽 수비로 팀 승리 견인
연예
4
'대박' 포스테코글루의 고집 꺾였다! SON 선발→YANG 벤치 대기...토트넘, 에버튼전 라인업 공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