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근육질이라는 러시아 토종털바퀴.jpg시베리아 숲 털바퀴 굉장히 오래전에 자연발생한 종이어서 유전병이 없는 것이 특징 몸이 굉장히 단단하고 골격이 크며 근육질이다. 추운 환경때문에 3중모로 털이 자라 풍성하지만 의외로 털은 잘 안빠지고 겉털은 방수 효과도 있다. 워낙 건강한 종이라 전염병 등에도 강한편이지만 시베리아에 특화되어있기 때문에 더위에 굉장히 약하다. 여름을 버티지 못할 정도 지능이 높고 굉장히 활동적이며 사냥도 잘하는 한편 인간에게 거부감이 없어 가깝게 잘지내는 종이기도 하다. 오히려 다른 털바퀴를 기피하는 성향을 보일 정도... 장모종 털바퀴의 선조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특징 : 중대형종 (노르웨이 숲보다 크고 메인쿤과 비슷함 아 참고로 롱노즈 털바퀴 제외 수인 갤러리
“100% 죽는다고 했다” 유전병 때문에 부친, 남동생 모두 잃고 자신도 ‘이것’이 안 좋다고 밝힌 전 농구선수전 농구선수 한기범, 40대에 부친과 남동생을 떠나보낸 사연사인은 심장마비병명은 ‘마르판 증후군’ 전 농구선수 한기범이 자신의 가족이 겪었던 유전병의 아픔을 고백했다. 그는 ... 더 보기
아버지, 남동생 떠나보낸 유전병 앓는 전 농구 스타 한기범: 계속 살 수 있었던 이유는 단 하나였고, 맘에 꼭! 새겨야겠다미리 알고 대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정호근쌤의 인생신당'에 한기범이 출연해 과거 아버지와 남동생을 떠나보내야 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한기범은 "아버지와 남동생이 같은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심장 마비로 아버지가 40대에 돌아가셨고, 남동생도 40대에 하늘나라에 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동생은 40대에 회사에서 일하다가 심장마비로 급사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기범 또한 심장이 좋지 않아 수술을 두 번이나 했다고 밝혀 사람들을 놀라게 했는데. 그는 "그전부터 유전을 의심하고 있었는데 병
모공 확장증 앓고 있는 곽튜브, 과거 학폭 피해 고백했는데 당한 이유가 참 황당하다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학창 시절 괴롭힘을 당한 사연을 고백했다. 곽튜브와 기안84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이하 유튜브 ‘인생84’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곽튜브와 찐따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곽튜브는 기안84를 만나 “찐따 출신으로 찐따에 대한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데 양지로 올라오면서 마이너 감성을 유지하며 사는 게 쉽지 않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에 기안84는 “나중에 부동산 취득하거나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