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감성 그대로! 귀혼M, "원작의 향수 느낄 수 있다"시대를 풍미한 전설의 IP가 모바일로 돌아왔다. 오는 11월 21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귀혼M'은 원작 '귀혼'을 추억하는 유저들과 함께 사전 예약자 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귀혼 M은 엠게임에서 자체 개발한 2D 횡스크롤 무협 MMORPG로, 귀혼 레트로한 감성과 동양풍 판타지를 모바일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귀혼의 컨텐츠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쉽고 편리하게 구성했으며, 던전, 결투장 같은 여러 전투 요소에 강령, 대장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해 MMORPG 장르다운 재미를 덧붙였다.또한 빠른 공격 스피드와 짜릿한 타격감으로 보는 맛을 선사하며, 난세의 영웅과 12제자, 사연 있는 마물들을 스토리가 엮어 탄탄한 시나리오로 유저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제공한다.지난 18일 귀혼 M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엠게임 귀혼 모바일 개발본부 조광철 본부장과 귀혼M의 자세한 정보, 방향성, 개발 과정 등을 포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원작의 맛 그대로..
'슈퍼바이브'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핫한 반응...클로즈 베타 임박슈퍼바이브(SUPERVIVE)가 성공적인 국내 첫 클로즈 알파 테스트(CAT) 이후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며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넥슨이 서비스하는 ‘슈퍼바이브’는 10,000시간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목표로 개발 중인 북미 게임사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의 신작 PC 게임이다. 특히 역동적이고 빠른 속도감의 묘미와 더불어 매 경기 변화하는 환경요소와 지형지물의 창의적 활용을 통한 예측 불가능한 게임 플레이가 특징이다.슈퍼바이브는 지난 15일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체험판을 공개했다. 스팀 DB에 따르면 첫날 최고 동시접속자는 1만 5751명을 기록했으며, 2일차 1만 6887명, 3일차 1만 6526명으로 꾸준한 입소문에 접속자 수는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이번 수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한 신규 작품들 가운데 2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이어 넥슨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슈퍼바이브'의 국내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684만 유튜버도 인정한 '쓰론 앤 리버티'의 재미... 롤, 발로란트도 추월!엔씨소프트의 신작 MMORPG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의 글로벌 반응이 심상치 않다. 전 세계 684만 구독자를 기록하고 있는 스트리머도 TL의 매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엔씨소프트는 한국 시간으로 10월 2일 새벽, TL 글로벌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 첫날부터 스팀 동시 접속자 수가 32만명을 넘으며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 이는 스팀 게임 중 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또한, PS5나 X박스와 같은 콘솔 기기 사용자까지 더한다면 동시 접속자 수는 눈에 보이는 수치보다 크게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구독자 684만명을 자랑하는 캐나다 스트리머 슈라우드 역시 TL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TL의 글로벌 얼리 액세스가 시작한 9월 27일부터 10월 2일 현 시점까지 TL을 꾸준히 즐기며 스트리밍을 이어가고 있다.슈라우드는 TL에 대해 "기대 이상으로 재밌고, 과금 유도도 심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더욱이 슈라우그는 광고를 받고 방송을 진행하는 것도 아니었기에 시청자들의 관심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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