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시신 훼손' 군장교는 38세 양광준, 머그샷 공개육군 중령 양광준이 여성 군무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이는 군인 피의자의 첫 공개 사례로, 범행이 잔인하고 증거가 충분해 결정됐다.
속보) 젠지 트로피 유기그 4명 처음인건 알겠는데 트로피 챙겨라고요 ㅋㅋㅋㅋㅋ
"제발 우리 모찌 거둬주세요"…유기된 반려견 옆 위암 시한부 견주의 '편지'신은 없음
“너 때문에 죽는 거” 여친 이별 통보에 남친이 한 소름 행동 (+충격 근황)여자친구를 감금, 협박하던 20대 남성이 애인의 이별 통보에 벌인 충격적인 행동에 모두가 경악했다.5일 여자친구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은 20대 남성이 반려견을 죽이겠다고 협박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갓 태어난 영아 시체 냉동실에 유기한 친모가 경찰에 붙잡힌 뒤 한 말베트남 국적 여성이 태어난 영아의 사체를 냉장고 냉동실에 은폐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시신 부검을 예정하고, 혼외자를 낳은 뒤 영아를 살해한 가능성도 조사 중이다. 남편도 사체유기 혐의로 입건되었으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한국이 중국보다 나아서"…9세 아들 버리려 제주 입국한 중국 아빠9살 아들을 제주도에 유기한 30대 중국인이 검찰에 넘겨졌다.8일 뉴스1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 유기·방임) 혐의로 중국 국적 3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6시13분쯤 서귀포시
엄마 없이 길바닥 헤매던 '하얀 꼬물이', 안락사 직전에…[89마리의 유기동물 이야기 - 열다섯 번째, 대길이] 길에서 헤매던 꼬물이 세 마리, 키우던 반려견과 비슷해 마음 가서 '입양'…처음엔 말썽 피웠지만 간식과 산책으로 극복, "아프지만 말아, 건강하기만 해, 그리 늘 말해주지요"이제는 소중한 가족이
생후 3일 된 아이 유기한 20대 친모 석방에…검찰, "엄단 필요" 항소한겨울 강원도 대나무 숲에 생후 3일 된 아이를 유기해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20대 여성이 법원의 선처로 석방되자 검찰이 항소했다.인천지검은 25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은 A(24·여)씨의 1심 판결
갓 태어난 아들 굶겨 살해 후 쓰레기장에 유기한 친모 '구속'갓 태어난 영아를 굶겨 사망에 이르게 한 뒤 시신을 쓰레기장에 유기한 30대 친모가 구속됐다.24일 뉴스1에 따르면 청주지법 충주지원은 도주 우려 등을 고려해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를 받는 친모 A씨(여·30대)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이날 밝혔다.미
"죽어있어 바다에 버렸다"…생후 10일 아들 유기 친모 '구속'생후 10일 된 아들의 시신을 바다에 유기한 30대 친모가 구속됐다.지난 18일 뉴스1에 따르면 전북경찰청은 아동학대치사와 시신유기 혐의로 A씨(여·37)를 지난 15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A씨는 2017년쯤 전주시의 한 산부인과에서 남
'쓰레기함 영아시신 유기' 미혼모…"살해 후 냉장고 보관" 자백생후 6일 된 여아 시신을 쓰레기 수거함에 유기한 미혼모가 아이를 살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14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이날 30대 미혼모 A씨에 대한 혐의를 아동학대치사, 시체유기 혐의에서 살인, 시체유기로 변경해 구속 송
부산서 강아지 머리에 비닐봉지 묶어 유기…경찰 수사 의뢰부산에서 머리에 비닐봉지가 묶인 채 유기된 강아지가 발견됐다.10일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에 따르면 지난 9일 밤 11시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골목길에서 한 시민이 기둥에 묶여 있는 강아지 한 마리를 발견했다.발견 당시 강아지 머리에는 빨간색 비닐봉지가
끔찍한 '영아 유기' 이렇게 막는다…그런데 안 낳고, 안 키울 권리는?[MT리포트]내 아기, 안 키울 권리(下)인간은 유일하게 혼자서 출산할 수 없는 동물이다. 하지만 1년 뒤부턴 출생통보제에 따라 병원에서 아기를 낳으면 산모의 이름이 남는다. 그럼 원치 않은 아이를 낳아야 하는 사람들은 어떨까. 이름을 안 남기는 보호
원희룡 '양평고속道' 백지화에 野 반발…"직무유기에 해당"[the300]원희룡 국토교통부(국토부) 장관이 김건희 여사 일가에 대한 특혜 의혹이 제기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전면 백지화하기로 한 것과 관련,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국토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원 장관의 결정이 직무유기에 해당한다고 주
"병원비 받고 아이 넘겨"…경찰, '남양주 영아매매' 부부 신원 파악 중2015년 출산 직후 다른 사람에게 넘겨진 남양주 여아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경찰이 아이를 데려간 것으로 알려진 '부부'의 신원을 파악 중이다.4일 뉴시스·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출생 미신고 아동' 전수조사 과정에서 남양주
‘냉장고 영아 시신’ 친모, 살인 혐의로 검찰 송치…남편은 불송치【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냉장고 영아 시신’ 사건으로 구속돼 경찰의 수사를 받아온 30대 친모가 검찰에 송치됐다.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전날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로 구속한 피의자 A씨를 30일 검찰에 넘겼다.앞서 A씨는 지난 2018년 11월, 2019년 11월 각각 아기를 출산하고 살해한 뒤 자신이 살고 있는 수원시 장안구 소재 모 아파트 내 냉장고에 시신을 보관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이미 남편 B씨와의 사이에 12살 딸, 10살 아들, 8살 딸 등 3명의 자녀가 있었다. 경찰 조사에서 그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
태어났는데 미신고된 2236명 중 23명 조사…최소 3명 사망·1명 유기[the300] '임시신생아번호' 활용해 조사…출생 미신고 아동, 경기 641명으로 가장 많아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신고가 되지 않아 '임시신생아번호'로만 존재하는 영·유아 2236명 중 감사원이 조사한 23명 가운데 최소 3명이 이미 사망하고 1명이
부친 살해 후 물탱크에 유기한 아들…오늘 구속영장 심사70대 부친을 흉기로 살해한 뒤 아파트 빗물용 집수정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의 구속 여부가 30일 나온다.서울북부지법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존속살해, 사체은닉 혐의를 받는 김모씨(30)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부친 살해한 뒤 지하 주차장에 시신 유기한 30대 남성 체포부모와 함께 거주하던 집에서 부친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존속살해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A씨는 부모와 함께 살던 서울 중랑구 면목동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돼지농장 외국인 노동자 시신유기 사건 항소…검찰 "형 가볍다"포천 돼지농장에서 숨진 태국인 노동자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농장주와 그 아들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검찰이 항소했다.2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 사건을 기소한 의정부지검은 1심 판결에 불복 항소장을 제출했다.검찰은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