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사회복지재단, 무안공항 부스 운영 마무리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고, 유가족과 시민을 위로하기 위해 펼쳤던 부스 운영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재단은 참사 발생 직후인 지난해 12월 29일 대응팀을 구성하고, 12월 30일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의 무안스포츠파크 분향소 참배에 동행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이후 재단 대표이사 묘장스님과 사무처장 덕운스님이 무안공항으로 이동해 공항 2번 게이트 앞에 부스를 설치하고 유가족 지원활동을 전개했다. 부스 운영은 전라남도와 무안군 등의 협조 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이웃 종교 부스도 함께 마무리했다. 부스에서는 유가족과 시민을 위한 '자비의 간식' 코너를 운영했다. 광주전남지역 송광종합사회복지관과 농성빛여울채종합사회복지관, 우산종합사회복지관, 하당노인복지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또 호남지역에서 포교에 진력하는 스님들도 부스 운영에 참여했다. 해남 대흥사, 구례 화엄사 등..
소방관에 세계 최고 수준의 보호장비 지급…현장 활동비도 인상소방청은 소방 현장대원의 헬멧을 경량화하는 등 품질개선 연구개발을 추진 중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보호장비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또 올해부터는 구조·구급 활동비 현실화를 위한 예산 879억여 원을 확보함에 따라 활동비를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 지급한다.아울러, 순직 소방공무원에 대한 중앙과 시도간 통일적 예우 체계를 확립하고, 유가족의 복지향상과 영예로운 생활 보장을 위한 훈령이 시행된다. 소방청은 현장대원의 안전확보와 순직소방공무원 및 유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한 예산 확보, 법적·제도적 정비 등에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