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층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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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집 찾아가 "시끄러워!" 문 발로찬 여성... 입건 층간소음에 항의한다면서 윗집 현관문을 발로 찬 40대 여성 A씨가 검거됐다. 난동을 부리던 그 시간 윗집에는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15일 뉴스1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4일 오후 11시30분께 이천시내 아파트 위층 집 현관문을 발로 차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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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다고"…층간소음 갈등 이웃에 흉기 휘두른 20대 입건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던 이웃에 흉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힌 20대 남성이 입건됐다.17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김포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20대)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A씨는 전날(16일) 오후 8시50분쯤 김포 구래동의 한 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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