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위성우 감독, 우승 헹가래[아산(충남)=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30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여자프로농구 포스트시즌 우리은행과 KB스타즈의 챔피언 결정전(5전3선승) 4차전, 우리은행이 78-72로 승리하며 챔피언을 차지했다. 위성우 감독이 헹가레 받고 있다. 2024.03.30.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 '여자프로농구 역대 최초' 300승 금자탑[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한국 여자프로농구 새 역사가 써졌다.아산 우리은행은 2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시즌 여자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78-70으로 이겼다.17승 3패가 된 2위 우리은행은
여자농구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25일 사상 첫 300승 도전2023-2024시즌 개막 미디어데이 위성우 감독(가운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52) 감독이 리그 사상 최초의 300승에 도전한다. 우리은행은 25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용인
'-34점' 하나원큐 김정은, WKBL 역대 2호 8000득점 눈 앞[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가 13일 14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BNK 썸과 하나원큐의 경기부터 재개된다. 잔여 일정 동안 각 팀별 선수 및 감독의 의미 있는 기록이 달성이 기대된다. 하나원
'女농구 올스타전' 핑크스타, 90-88로 블루스타에 승리[아산(충남)=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핑크스타가 블루스타를 제압하고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7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에서 핑크스타가 90-88으로 블루스타를 꺾었다. 핑크
'위성우 스타일' 이명관, 女프로농구 데뷔 첫 라운드 MIP 선정▲이명관(사진: WKBL)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아산 우리은행의 이명관이 여자프로농구 데뷔 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라운드 기량발전상(MIP)을 수상하게 됐다. 2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이명관은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정든 인천 떠나 위성우 감독 품에 안긴 유승희 “2년 전이 내 최고가 아님을 증명할 것” [MK인터뷰]“2년 전이 내 커리어 하이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 아산 우리은행은 1일 오전 인천 신한은행과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김정은의 이적으로 보상 영입한 김지영을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 유승희와 바꾼 것이다. 유승희는 20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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