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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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 다툼 보도했던 英 더선 또 폭로 "클롭 감독 vs 살라 충돌 이유 → 선발 제외에 폭발 → 악수 거부 무시"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리버풀에서 잠깐 소동이 있었다. 위르겐 클롭 감독과 모하메드 살라가 충돌했다. 둘 사이에 미묘한 감정의 골이 있었던 거로 파악됐다.영국 매체 '더 선'은 29일(한국시간) "클롭 감독과 살라가 웨스트햄전에서 충돌했다. 클롭 감독은 한 선수가 교체로 들어갈 때 상호작용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살라와 그것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느꼈고 다툼이 있었다"라고 보도했다.리버풀은 27일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과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를 치렀다. 클롭 감독은 웨스트햄 선발 공격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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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런던은 제2의 고향, 토트넘 400경기 출전 정말 특별"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이 2015년 팀에 합류한 이후 어느덧 4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늘 손흥민을 응원해 준 모든 축구 팬에게 감사 메시지를 남겼다.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토트넘에서 400경기를 출전한 건 특별한 이정표다. 나와 내 가족에게 정말 자랑스러운 일이다. 물론 웨스트햄전은 원했던 결과는 아니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함께했던 순간을 돌아보면 정말 기쁘고 자랑스럽다. 런던을 내 두 번째 고향으로 만들어 준 팬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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