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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Archives - 뉴스벨

#월화드라마 (130 Posts)

  • 오의식, '그때도 오늘→크래시' 장르불문 열일 배우 오의식이 장르나 무대를 가리지 않는 열일행보로 하반기를 채운다. 5일 하이지음스튜디오에 따르면 오의식은 지난달 26일 종연한 연극 ‘그때도 오늘’에 이어 최근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에서의 연기활약으로 대중을 매료시키고 있다. 우선 2인극 ‘그때도 오늘’에서 배우 오의식이 장르나 무대를 가리지 않는 열일행보로 하반기를 채운다. 5일 하이지음스튜디오에 따르면 오의식은 지난달 26일 종연한 연극 ‘그때도 오늘’에 이어 최근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에서의 연기활약으로 대중을 매료시키고 있다. 우선 2인극 ‘그때도 오늘’에서
  • ‘크래시’ 시청률 최고 6.8%, 역대 ENA 드라마 시청률 2위 ‘크래시’가 월화드라마 왕좌의 자리를 차지했다.지난 4일 방영된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 8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6.2%, 전국 5.9%를 기록했다.수도권 분당 최고 시청률은 6.8%까지 상승,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ENA 드라마 역대 시청률 2위의 기록이다.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누군가 라쳇 버클을 의도적으로 끊은 카 캐리어 전복 사건을 둘러싼 씁쓸한 전말이 드러났다. 교통범죄수사팀(이하 TCI)의 수사 결과, 한경수(한상조 분) 등 총 4명의 화물 기사가 동일한 피해를 당했다.이들에겐 과거 ‘C…
  • '함부로 대해줘' 김명수X이유영, 커플 아닐 리 없는 눈부신 투샷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김명수가 이유영만을 위한 램프의 요정 지니로 변신한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극본 박유미 / 연출 장양호 / 기획 KBS / 제작 판타지오 / 원작 네이버웹툰 <함부로 대해줘> 작가 선우) 7회에서는 신윤복(김명수 분)과 김홍도(이유영 분)의 설렘 가득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 데이트는 김홍도가 신윤복에게 세 가지 소원을 빌게 되면서 시작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지난 방송에서 신윤복이 김홍도에게 선을 그어 차갑게 대했기에 두 사람의 이번 외출이 더욱 반갑게 느껴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윤복과 김홍도는 한껏 멋을 내고 외출을 해 두 사람이 이 시간을 얼마나 기다렸을지 짐작할 수 있다. 마주 보고 있는 신윤복과 김홍도는 커플보다 더 커플 같은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특히 신윤복이 김홍도를 모델로 그림을 그리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났던 장소가 웹툰 학원이었기에 그림을 그리는 신윤복의 모습은 익숙하면서도 색다름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김홍도의 소원이 그림과 연관이 있는 것인지, 둘만의 데이트를 떠나기까지 이들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졌던 것인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또한 김홍도는 생각지도 못한 소원으로 신윤복의 심장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것은 물론 롤러코스터를 타던 두 사람의 관계에 또 한 번의 변화가 찾아들 예정이라고 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명수, 이유영의 설렘 가득 피크닉 데이트는 오늘(3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 송승헌, '플레이어2' 첫방 시작…'6년만의 팔색조 강하리' 6년만의 송승헌 표 강하리가 유쾌상쾌하게 펼쳐진다. 3일 킹콩 by 스타쉽에 따르면 송승헌은 tvN 새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극본 박상문 최슬기, 연출 소재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속 주인공 ‘강하리’로 새로운 활약을 펼친다. 6년만의 송승헌 표 강하리가 유쾌상쾌하게 펼쳐진다. 3일 킹콩 by 스타쉽에 따르면 송승헌은 tvN 새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극본 박상문 최슬기, 연출 소재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속 주인공 ‘강하리’로 새로운 활약을 펼친다.
  • '함부로 대해줘' 김명수-이유영, 극 속 거리 두기 해제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김명수와 이유영이 거리 두기를 해제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극본 박유미 / 연출 장양호 / 기획 KBS / 제작 판타지오 / 원작 네이버웹툰 <함부로 대해줘> 작가 선우)에서 MZ 선비 신윤복과 K-직장인 김홍도로 활약 중인 김명수, 이유영의 화기애애한 비하인드 현장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 김명수(신윤복 역)와 이유영(김홍도 역)은 프로페셔널함과 사랑스러운 면모를 동시에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촬영에 앞서 김명수는 날카로운 눈빛과 표정으로 리허설에 임하고 있어 한 장면, 한 장면 최선을 다해 만드는 그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비를 맞는 장면을 촬영한 이유영은 화면에 시선을 고정한 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극 중 회사 일로, 전 남자친구와의 일로 심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비까지 내려 김홍도(이유영 분)의 감정이 고조되는 장면이기에 이유영은 섬세한 연기와 꼼꼼한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촬영을 마쳤다고. 또한 김명수와 이유영은 대본을 체크하거나 서로 대사를 주고받으며 매 촬영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 함께 하는 장면이 많은 김명수와 이유영은 틈틈이 대화를 나누고 합을 맞추며 작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매진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카메라가 꺼지면 김명수와 이유영은 작품처럼 유쾌한 면모로 현장에 에너지를 불어넣는 분위기 메이커로 변신한다. 대기 중인 두 사람은 작품 속에서 거리를 두던 모습과는 달리 거리를 좁힌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해 훈훈함은 물론 간질간질한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이렇듯 김명수와 이유영은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성장하고 보듬어주는 서사를 그려내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에 김명수, 이유영이 그려나갈 앞으로의 이야기, 점점 깊어지는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아진다. 캐릭터만큼이나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김명수, 이유영을 만날 수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는 내일(3일) 밤 10시 10분에 7회가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 [ET인터뷰]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첫사랑 기억 조작단 등극 (종합) “매번 ‘최선을 다하자’라고 생각해왔다. 누군가는 ㄷ음 작품에서 ‘선재 똑같네’ 하실 수 있지만, 알아봐 주실 만큼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 배우 변우석이 화제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이후에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해 연기하고 싶다고 전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의 “매번 ‘최선을 다하자’라고 생각해왔다. 누군가는 ㄷ음 작품에서 ‘선재 똑같네’ 하실 수 있지만, 알아봐 주실 만큼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 배우 변우석이 화제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이후에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해 연기하고 싶다고 전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의
  • '선업튀' 변우석 “김혜윤 '임솔' 연기에 가만히 있어도 '선재' 됐다” (인터뷰 ③) “혜윤이가 ‘솔’의 감정을 표현해주면, 저는 가만히 있어도 ‘선재’가 됐어요.”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종영 인터뷰에서 배우 변우석이 동료 배우들과 제작진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임솔’을 연기한 배우 김혜윤에 대해 “혜 “혜윤이가 ‘솔’의 감정을 표현해주면, 저는 가만히 있어도 ‘선재’가 됐어요.”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종영 인터뷰에서 배우 변우석이 동료 배우들과 제작진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임솔’을 연기한 배우 김혜윤에 대해 “혜
  • '선재 업고 튀어' 이승협, “백인혁, 실제 제 모습에 엔플라잉 재현 겹쳐”(인터뷰①) 엔플라잉 이승협이 ‘선재 업고 튀어’ 속 백인혁으로 변신하기 위한 과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FNC엔터테인먼트 청담 사옥에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마무리한 엔플라잉 이승협과 만났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엔플라잉 이승협이 ‘선재 업고 튀어’ 속 백인혁으로 변신하기 위한 과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FNC엔터테인먼트 청담 사옥에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마무리한 엔플라잉 이승협과 만났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 '크래시' 곽선영, 든든한 리더십…시청률까지 견인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에서 곽선영이 그려내는 '민소희'의 리더십이 TCI뿐만 아니라 시청률까지 견인하고 있다. 지난 27, 28일 방송된 '크래시'(극본 오수진·연출 박준우) 5,6회에서 어렵게 완성된 TCI 팀이 분열될 위기 속에 놓였다. 하지만 끝까지 팀원을 포기하지 않는 민소희(곽선영)의 리더십 덕분에 더욱 완벽해진 팀워크를 자랑하며 범임까지 검거하는 활약을 펼쳤다. 특히 전투력이 제로에 가까운 차연호(이민기)를 위해 경찰 체포술 알려주며 "경찰이 돼가지고 늦으면 되겠어요? 그럼 사람 구할 기회도 놓친다고!"라며 진심을 담은 따끔한 조언을 해 연호에게 묵직한 자극을 주었다. 또 경찰청 게시판에 올라온 차연호에 대한 악의적인 제보로 모두가 그를 질타할 때 민소희는 그에게 "경찰에게 이게 더 어울린다"는 메세지가 담긴 운동화를 선물해 수사를 독려하는 든든한 에이스 반장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했다. 이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사건을 해결해 출세를 바라는 다른 경찰들과 달리 민소희는 늘 피해자의 편에 서서 그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발 벗고 뛰는 진정한 경찰로서의 자세를 보여주며 진한 감동을 전했다. 이처럼 곽선영은 불같는 성격으로 몸부터 나가는 행동파지만 속이 깊고 사람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 차 한번 문 사건을 끝장을 보는 집념 넘치는 인물로 표현해 내며 또 한 번 인생캐를 갱신하고 있다. 한편 '크래시'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선업튀' 이승협 "인혁 사랑해 주셔서 감사, 앞으로 지켜봐달라" ‘선재 업고 튀어’ 이승협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이승협은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변우석 분)의 절친 백인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승협은 선재와 임솔(김혜윤 분) 사이 파랑새 역할을 해주는 등 현실 친구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무엇보다 실제 엔플라잉 리더답게 극중 밴드 이클립스 무대를 완벽히 소화하며 극에 또 다른 재미를 줬다.이승협은 “긴 시간 동안 촬영했는데 벌써 끝나 버리는 게 너무 아쉽다. 드라마로 인혁이가 큰 사랑을 받은 거 같아서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다. 매 순간 잘해야 한…
  •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 “전우 변우석, 말동무 송건희…현장몰입 저절로”(인터뷰④) 배우 김혜윤이 변우석, 송건희 등 ‘선재 업고 튀어’를 함께 만든 남주인공들과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떠올렸다. 최근 서울 강남 한 카페에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마무리한 배우 김혜윤과 만났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배우 김혜윤이 변우석, 송건희 등 ‘선재 업고 튀어’를 함께 만든 남주인공들과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떠올렸다. 최근 서울 강남 한 카페에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마무리한 배우 김혜윤과 만났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 '선업튀' 이승협 종영 소감 "배우로서, 엔플라잉으로서 성장할 것"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선재 업고 튀어’ 이승협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승협은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변우석)의 절친 백인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승협은 선재와 임솔(김혜윤) 사이 파랑새 역할을 해주는 등 현실 친구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무엇보다 실제 엔플라잉 리더답게 극중 밴드 이클립스 무대를 완벽히 소화하며 극에 또 다른 재미를 줬다. 이에 이승협은 “긴 시간 동안 촬영했는데 벌써 끝나 버리는 게 너무 아쉽다. 드라마로 인혁이가 큰 사랑을 받은 거 같아서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다. 매 순간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촬영에 임했는데 오히려 촬영 하다 보니 다들 편한 분위기로 즐겁게 촬영을 해서 더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될 것 같다”며 작품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선재 업고 튀어’로 저에 대해 많은 분들이 알아주신 것 같아서 앞으로 더 좋은 작품들로 인사드리고 싶다. 가족 같은 멤버들, 엔피아(팬덤명)들과 함께 엔플라잉 활동을 하며 배우로서, 엔플라잉의 리더로서 항상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선재 업고 튀어’와 인혁이를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행보도 꼭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며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이승협은 6월 7~9일 3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4 N.Flying LIVE 'HIDE-OUT''(2024 엔플라잉 라이브 '하이드-아웃')을 개최한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인기를 끌며 앞서 8, 9일로 계획했던 콘서트가 빠르게 매진돼 6월 7일 추가 공연을 확정 짓게 됐다. 또한 tvN 새 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 공개를 앞두고 있어 가수와 배우를 넘나드는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 나간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 이승협 "'선업튀' 벌써 끝나 아쉽…인혁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 이승협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엔플라잉 멤버이자 배우 이승협이 '선재 업고 튀어' 종영 소감을 전했다. 28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변우석)의 절친 백인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이승협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긴 시간 동안 벌써 끝나 버리는 게 너무 아쉽다. 드라마로 인혁이가 큰 사랑을 받은 거 같아서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매 순간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촬영에 임했는데 오히려 촬영 하다 보니 다들 편한 분위기로 즐겁게 촬영을 해서 더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될 것 같다"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그는 "'선재 업고 튀어'로 저에 대해 많은 분들이 알아주신 것 같아서 앞으로 더 좋은 작품들로 인사드리고 싶다. 가족 같은 멤버들, 엔피아(팬덤명)들과 함께 엔플라잉 활동을 하며 배우로서, 엔플라잉의 리더로서 항상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바랐다. 이어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선재 업고 튀어'와 인혁이를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행보도 꼭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는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이승협은 6월 7~9일 3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4 엔플라잉 라이브 '하이드-아웃'(2024 N.Flying LIVE 'HIDE-OUT')'을 개최한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인기를 끌며 앞서 8, 9일로 계획했던 콘서트가 빠르게 매진돼 6월 7일 추가 공연을 확정 짓게 됐다. 또한 tvN 새 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 공개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 '선업튀' 허형규 사망…류선재·김혜윤 재회의 입맞춤 "잊어서 미안해" [TV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선재 업고 튀어' 허형규가 사망했다.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최종화에서는 김영수(허형규)가 저수지에 빠져 사망한 가운데, 류선재(변우석), 임솔(김혜윤)이 다시 만났다. 이날 김태성은 도주하는 김영수의 택시를 쫓았다. 그러던 중 도로에 나타난 류선재를 보고 급히 차로 막아섰다. 류선재는 차에 부딪히진 않았으나 임솔의 기억을 떠올리다 그대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1> 김태성은 김영수에게 수갑을 채우려고 했다. 하지만 김영수는 그대로 도주하다 달려오던 덤프트럭에 치여 저수지에 빠져 사망했다. 그 시각 류선재는 임솔에 대한 모든 기억을 떠올렸고, 임솔 역시 김영수가 사망했단 소식을 접했다. 류선재와 임솔은 서로를 향해 달려갔다. 임솔은 류선재가 무사함에 안도했다. 류선재는 "나 사고 난 줄 알고 보러 왔냐"며 "왜 우냐"고 물었다. 이어 류선재는 "혼자 있을 때 맨날 그렇게 울었냐. 당신 다 잊어버린 그 사람 그리워하면서. 이래도 엔딩 바꿀 생각 없냐"며 "이미 바뀐 것 같은데"라며 임솔을 끌어안았다. 류선재는 "솔아. 나 기억났다. 어떻게 너 없이 살게. 그게 될 거라고 생각했냐"고 말했다. 임솔은 "선재야"라며 품에 안겨 눈물을 쏟았다. 류선재는 "늦어서 미안해. 잊어서 미안해"라고 말한 뒤 임솔과 입맞춤을 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선재 업고 튀어 마지막회 결말 내용 무엇 해피엔딩 줄거리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 둔 tvN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김혜윤, 송건희, 이승협이 직접 꼽은 ‘최(고)애(정) 장면’이 공개됐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김태엽/기획 CJ ENM 스튜디오스/제작 본팩토리)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 솔선커플의 애틋한 15년 로맨스와 쌍방 구원 서사, 통통 튀는 주옥같은 장면과 대사,
  • '선재 업고 튀어' 오늘(28일) 종영 '솔선커플' 변우석-김혜윤이 선택한 명장면은?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 둔 tvN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김혜윤, 송건희, 이승협이 직접 꼽은 ‘최(고)애(정) 장면’이 공개됐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김태엽/기획 CJ ENM 스튜디오스/제작 본팩토리)는 ”만약 당신의 최애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 솔선커플의 애틋한 15년 로맨스와 쌍방 구원 서사, 통통 튀는 주옥같은 장면과 대사, 캐릭터와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는 배우들의 연기로 ‘월요병 치료제’라고 불리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에 시청자의 마음을 저격해 왔던 드라마 주역들이 스스로도 잊을 수 없는, 명장면과 명대사를 직접 전했다. 15년 동안 임솔만 바라본 류선재의 순애보로 시청자의 과몰입을 유도하며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변우석은 극 중 선재가 기억을 잃었다가 다시 찾게 되는 장면(15회)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변우석은 “15년간 기억을 잃고 있다가 솔이와 서로 다시 만나게 된 순간인데 그때 연기하며 느꼈던 선재의 애틋하고 절절한 마음이 너무 생생해서 저 스스로 감정적인 여운이 많이 남아 생각이 많이 난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임솔이 곧 서사”라고 불릴 만큼 고등학생과 대학생, 직장인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한층 더 싶어진 연기를 선보인 김혜윤은 명장면과 명대사를 동시에 전했다. 김혜윤은 극 중 솔이가 노란 우산을 들고 선재를 향해 뛰어오는 장면(2회)을 명장면으로 꼽으며 “선재와 솔이의 첫 만남이자 둘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선택의 이유를 전했다. 이와 함께 김혜윤은 “오늘은 살아봐요. 날이 너무 좋으니까”라는 류선재의 대사를 명대사로 꼽았다. 그 이유로 “그때 당시의 솔이 상황에서 큰 위로가 됐고 저에게도 위로가 된 대사였다”라면서 “특히 삶의 의미를 잃어가던 솔이에게 ‘열심히 살아야겠다’라고 생각하게끔 해준 대사”라고 설명했다. 밴드부 베이스이자 인터넷 얼짱 그리고 임솔의 첫사랑 김태성으로 열연한 송건희는 2회 에필로그를 명장면으로 선택했다. 송건희는 “자신에게 우산을 씌워주던 솔이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진 선재와 그런 선재의 마음이 그려지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라며 “솔이의 인생을 바꿔줬던 선재가 알고 보니 15년 동안 그녀를 짝사랑했던 사실이 공개되는 순간과 가슴 벅차오르던 설렘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라고 이유를 전했다. 류선재의 절친이자 밴드 이클립스의 리더 백인혁 역의 이승협은 “음악이 하고 싶어”라며 ‘슬램덩크’의 정대만을 패러디한 장면(11회)이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이승협은 “비록 인혁의 상상이었지만 이 정도의 코믹 요소가 들어간 연기를 해본 것이 처음이었다. 첫 도전하는 장면이었던 만큼 촬영할 때 긴장도 많이 했다. 그래도 시청자들이 재미있다고 해주셔서 즐겁게 봤다”라고 각별했던 마음을 내비쳤다. 여기에 이승협은 “긴 시간 동안 촬영했는데 벌써 끝나 아쉽다. 드라마로 인혁이가 큰 사랑을 받은 거 같아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다. 매 순간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촬영에 임했는데 오히려 촬영하다 보니 다들 편한 분위기로 즐겁게 촬영을 해서 더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될 것 같다. ‘선재 업고 튀어’와 인혁이를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 엔플라잉과 배우로서 행보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가 남다른 화제성으로 드라마계와 가요계를 싹쓸이하고 있다. 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플랫폼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선재 업고 튀어’는 5월 3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 결과 3주 연속 1위를, 변우석과 김혜윤은 TV-OTT 출연자 종합 화제성 조사 결과 3주 연속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2049 남녀 시청률 8주 연속 전 채널 1위는 물론 5월 24일 기준 멜론 TOP100 차트 ‘소나기’ 5위, ‘그랬나봐’ 41위, ‘봄눈’ 60위, ‘런런’ 79위, ‘꿈결같아서’ 96위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장악했다. 여기에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130개국 1위, 일본 유-넥스트(U-NEXT) 전체 드라마 및 한류·아시아, 조회수 1위, 대만 아이치이(iQIYI) 드라마 랭킹 1위 등 글로벌까지 점령하며 비교할 수 없는 성과를 내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최종회는 오늘(28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김혜윤과 N번째 삶 키스 떠올렸다 "환각인가" [TV캡처]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이 기억의 파편을 떠올렸다. 27일 저녁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15회에서는 임솔(김혜윤)과 기억을 떠올린 류선재(변우석)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선재는 임솔의 조카로 인해 잠시 그의 집에 머물게 됐다. 이어 가족들이 잠든 사이, 류선재는 임솔의 집을 빠져나왔다. 닫히는 문틈 사이, 임솔과 눈이 마주친 류선재는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N번째 삶 속 임솔과의 키스를 불현듯 떠올렸다. 당황한 류선재는 "뭐야 이거?"라고 '멘붕'에 빠졌다. 같은 시각, 김영수(허형규)는 임솔의 집 아파트 단지를 빠져나오는 류선재를 보며 "어 류선재네?"라고 반응했다. 집으로 돌아온 류선재는 '여자와 키스하는 상상'을 검색하며 "상상은 아닌데, 꿈도 아니고. 맨정신이었는데. 환각인가"라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 '아티스트의 아티스트' 도코(DOKO), '선재 업고 튀어' OST 피날레 장식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도코(DOKO)가 '선재 업고 튀어' OST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27일 오후 6시 열 번째 OST 도코(DOKO)의 '떠나지마'를 발매한다. '떠나지 마'는 록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도코(DOKO)가 '선재 업고 튀어' OST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27일 오후 6시 열 번째 OST 도코(DOKO)의 '떠나지마'를 발매한다. '떠나지 마'는 록
  • '선업튀' 기억 잃은 변우석, 마지막까지 허형규 표적 되나...위기일발 스틸 [스포츠W 노이슬 기자] tvN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이 또 다시 위기에 처한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 둔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김태엽/기획 CJ ENM 스튜디오스/제작 본팩토리) 측은 15회 방송에 앞서 27일(월) 류선재의 위기일발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선업튀' 기억 잃은 변우석, 마지막까지 허형규 표적 되나...위기일발 스틸/tvN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 류선재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류선재는 두통이 오는 듯 머리를 짚은 채 인상을 쓰고 있는데, 급기야 그가 하얀 눈발이 흩날리는 차도 한복판에 서 있어 보는 이를 깜짝 놀라게 한다. 특히 이어진 스틸 속 택시 안에는 연쇄살인마 김영수(허형규 분)가 류선재를 노려보고 있다. 류선재가 이번 생에도 김영수의 표적이 된 것인지, 그를 바라보는 김영수의 날카로운 눈빛과 서늘한 미소는 긴장감을 유발하면서 보는 이의 등골을 오싹하게 한다. 한편 앞서 공개된 15회 예고편은 살아온 모든 시간의 기억을 되찾은 듯한 류선재의 각성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정해진 운명이라는 게 있는 걸까? 바꿀 수도, 거스를 수도 없는 필연 같은 거 말이야”라고 대뇌이며 거리를 배회하던 류선재의 눈빛이 어느 순간 돌변해 소름을 돋게 한다. 급기야 류선재가 죽는 순간까지 간절했던 이름 “솔아~”를 외치며 찻길로 뛰어들어 그가 또다시 위험에 빠지는 것인지 보는 이의 손에 절로 땀을 쥐게 한다. 과연 류선재는 해피엔딩과 새드엔딩 중 어떤 엔딩을 맞을지 폭주하는 긴장감 속 15화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선재 업고 튀어’가 남다른 화제성으로 드라마계와 가요계를 싹쓸이 하고 있다. 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플랫폼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선재 업고 튀어’는 5월 3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 결과 3주 연속 1위를, 변우석과 김혜윤은 TV-OTT 출연자 종합 화제성 조사 결과 3주 연속 1위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2049 남녀 시청률 7주 연속 전 채널 1위는 물론 5월 24일 기준 멜론 TOP100 차트에서 ‘소나기’ 5위, ‘그랬나봐’ 41위, ‘봄눈’ 60위, ‘런런’ 79위, ‘꿈결같아서’ 96위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장악했다. 여기에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130개국 1위, 일본 최대 OTT 플랫폼 유-넥스트(U-NEXT) 전체 드라마 및 한류·아시아, 조회수 순위 1위, 대만 아이치이(iQIYI) 드라마 랭킹 1위 등 아시아를 업고 글로벌까지 점령하며 비교할 수 없는 성과를 내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김혜윤 앞 화끈한 상의 탈의...빈집에 단둘만 남는다 [스포츠W 노이슬 기자] tvN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이 김혜윤만 혼자 있는 집을 깜짝 방문한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 둔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김태엽/기획 CJ ENM 스튜디오스/제작 본팩토리)가 막강한 펜심이 중심이 된 뜨거운 화제성으로 전무후무한 길을 만들고 있다. 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플랫폼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선재 업고 튀어’는 5월 3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 결과 3주 연속 1위를, 변우석과 김혜윤은 TV-OTT 출연자 종합 화제성 조사 결과 3주 연속 1위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2049 남녀 시청률 7주 연속 전 채널 1위는 물론 5월 24일 기준 멜론 TOP100 차트에서 ‘소나기’ 5위, ‘그랬나봐’ 41위, ‘봄눈’ 60위, ‘런런’ 79위, ‘꿈결같아서’ 96위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장악했다. 여기에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130개국 1위, 일본 최대 OTT 플랫폼 유-넥스트(U-NEXT) 전체 드라마 및 한류·아시아, 조회수 순위 1위, 대만 아이치이(iQIYI) 드라마 랭킹 1위 등 아시아를 업고 글로벌까지 점령하며 비교할 수 없는 성과를 내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김혜윤 앞 화끈한 상의 탈의...빈집에 단둘만 남는다/tvN 이 가운데 ‘선재 업고 튀어’ 측은 27일(월) 15회 방송을 앞두고 류선재(변우석 분)가 임솔(김혜윤 분)의 집에 들이닥친 스틸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특히 상의를 탈의한 류선재와, 이에 깜짝 놀란 토끼 눈이 된 임솔의 심상치 않은 투샷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시선을 회피하던 임솔은 류선재의 뽀얀 살결을 바라보기 민망한 듯 류선재를 등진 채 티셔츠를 건네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급기야 류선재는 임솔의 가슴 두근거리는 떨림을 아는 듯 모르는 듯 이내 임솔에게 가까이 다가가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어 보는 이의 심장까지 두근거리게 한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류선재와 임솔은 슈퍼 이끌림으로 역대급 운명 서사를 완성했다. 임솔은 류선재를 살리기 위해 그와 다시는 엮이지 않기로 다짐하며 과거의 모든 접점을 없앴지만, 잘못 전달된 시나리오로 다시 얽히며 거스를 수 없는 필연을 알렸다. 급기야 과거 데이트하던 관람차에서 우연히 마주치고, 류선재가 임솔에게 선물했던 목걸이를 목에 걸고 있는 등 하늘이 엮어주는 운명을 알렸다. 과연 류선재가 임솔 혼자 있는 집을 깜짝 방문해 상의까지 탈의한 이유가 무엇일지, 우연인 듯 운명처럼 얽히는 솔선커플의 사연은 오늘(27일) ‘선재 업고 튀어’에서 공개된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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