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김승규 결혼식, 주말 아닌 '월요일'에 한 이유…? 사람들 관심 모아졌다축구선수 김진경과 김승규의 평일 결혼식은 주말에 경기가 있어 선수들의 참석이 어려워서인 것으로 추정된다. 선수들의 일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결혼식이라는 반응이 있다.
그리 "생각할 시간 갖자던 여친, 왜 안 잡냐며 이별 통보" ('이별리콜')[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그리가 전 여자친구에게 이별통보를 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20일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맞춰주는 연애’라는 주제로 리콜남의 사연이 소개된다. 리콜남은 약 3년이라는 시간 동안 X에게 ‘맞춰주는 연애’를 했고 언쟁
'이별리콜' 한해 "편한 연애 추구"...성유리 반응은?[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래퍼 한해가 편하고 긴장감 떨어지는 연애를 추구한다고 연애스타일을 털어놨다. 20일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한해가 일일리콜플래너로 출격한다. 리콜플래너 양세형은 한해에게 “연애 고민 없나? 연애할 때 ‘이런 것이 궁금했다, 문제였다’라던지…”라고 운을 뗐다. 한해는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나는 행운인 것 같다. 무탈한 연애를 해왔던 것 같다”라고 연애를 돌아봤다. 그는 “편해하는 게 있는 […]
“직원 면접 느낌” 배성욱, 동거녀 父 배동성과 독대 ‘긴장’ (결말동)[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성욱이 동거녀 배수진의 아버지 배동성과 독대한다. 20일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배수진의 아버지인 배동성이 배수진&배성욱&래윤의 동거하우스에 방문한다. 배수진이 아들의 하원을 하러 간 사이, 배동성은 배성욱과 어색한 독대의 순간을 맞는다. 배성욱이 요리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꺼내자, 배동성은 “자격증은 있니?”라며 물었다. 배성욱은 “양식 하나 있습니다”라고 답하면서도 안절부절못했고, 아이키와 이용진은 “면접 보는 느낌이다”라며 숨 막히는 […]
딘딘 “일 때문에 연애 포기? 간절하지 않은 것" (이별리콜)[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딘딘이 일 때문에 연애를 포기해야했던 사회초년생 리콜남의 사연에 돌직구를 던진다. 6일 방송되는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연애보다 현생’이라는 주제로 리콜남의 사연이 공개된다. 리콜남은 우연히 마주쳤던 X에게 첫눈에 반해 적극적인 대시로 연애를 시작했지만 입사 1년차 직장인으로 가장 바쁜 ‘현생’을 사는 중이었다고. 취업 준비생이었던 X와는 일상이 달라도 너무 달랐고 […]
이수민♥원혁, 새벽 밀회 "결혼 바라며 함께 기도" (조선의 사랑꾼)[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조선의 사랑꾼’ 이수민♥원혁 커플의 새벽 밀회 현장이 공개된다. 6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선 이수민과 원혁이 아버지와 어떻게든 마주치지 않도록 조심하며(?) 만남을 이어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딸 이수민을 시집보낼 준비가 아직 돼 있지 않은 ‘예비 장인’ 이용식이 원혁을 완강히 만나주지 않는 가운데서도, 2년간 사랑을 키워 왔다. 이날 영상에서는 아직 캄캄한 새벽 […]
'10살 딸 엄마' 아이키 "동거는 현명한 방법 같다" ('결혼 말고 동거')[TV리포트=이수연 기자]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의 MC 아이키가 동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고백했다. 아이키는 “동거라는 주제는 조심스러울 수 있지만, 사실 주변에서 적지 않게 하고 있다”라고 동거의 현실을 전했다. 10살 딸을 둔 엄마이기도 한 그는 “기혼자로서 요즘 우리 세대 친구들이 어떤 생각인지 궁금했다”고 프로그램 출연 계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자유로운 ‘MZ 아이콘’ 아이키는 “동거도 선택하는 자들의 도전이라고 […]
"마스크 벌써 벗는다고?"…'변이의 역습' 다시 시작12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2만5667명을 기록했다. 월요일 기준으로 지난 9월 12일 3만6917명 이후 13주 만에 가장 많은 숫자다. 지난 달 말까지 전주 대비 소강상태를 보인 신규확진자 수는 이달 들어 다시 증가세다. 겨울철 재유행이 정점을 지났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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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김승규 결혼식, 주말 아닌 '월요일'에 한 이유…? 사람들 관심 모아졌다 축구선수 김진경과 김승규의 평일 결혼식은 주말에 경기가 있어 선수들의 참석이 어려워서인 것으로 추정된다. 선수들의 일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결혼식이라는 반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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